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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없으면만든다!

오리지널 티켓, 집아죽! ㅎㅎㅎ

 


 


아주 재미있는 제목이예요, 또 길기도 하구요 - 국내 타이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줄여서 '집아죽'이라는 제목의 일본 영화인데요....



타이틀도 비범하고 전단지도 인상적이고 웃겨서 ㅋㅋㅋㅋ 만들어봤어요. :)


치에역의 에이쿠라 나나가 넘나 귀엽고 청순했던 영화였는데 포스터에는 그런 모습 없이 대뜸 이렇게 악어에 먹힌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시켰어요 ㅋㅋㅋ 어쨌든 제목대로 아내로 보이는 그녀는 악어에 먹히고 있습니다! ㄷㄷ



이번엔 뒷장에 일러스트를 담아봤어요! 이 일러스트들은 정말 원 이미지들도 너무 작고 퀄리티를 보정하는데 좀 애를 먹었더랬습니다;ㅁ; 하지만 참 예쁜 그림들이예요 ㅎㅎ


원작이 만화 에세이다보니 이런 일러스트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우선 두번째 오티 전면입니다. 영화 전단지와 포스터 이미지처럼 구성해봤어요. 오른편 상단엔 원어인 일어 타이틀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오티 전면이예요. 이건 우리나라 타이틀로 구성했습니다, 물론 영화 포스터와 컨셉은 같이... 일러스트들은 일본 원작 만화 에세이 삽화를 차용해서 배열해봤어요 ㅎㅎ 맨 아래 악어에 먹히는 치에만큼이나 귀여워요~



이미지 품질을 최대한 보정한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론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요 ㅜㅜ 제일 마음에 드는 이미지는 저는 악어랑 백설공주예요 ㅎㅎㅎ



뒷면은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Rating은 死자를 이용해봤어요 ㅎㅎㅎ 일본 타이틀에 착안하고 안에 메기고 싶은 점수 만큼 색칠하는 개념으로 접근해봤습니당. 일본 개봉은 2018년에 (9처럼 보이는 건 눈의 착각!? ㄷㄷ), 우리나라는 2020년이라 년식차가 있습니다.



작은 일러스트 세 컷을 함께 배치했습니당. 전면의 일러스트보다 더 작은 이미지들이라 카메라로 품질을 논하기엔 살짝 애매합니다;



가공을 마치고 (이건 그냥 1장 짜리 출력으로 끝낸 티켓이예요~) 오리지널 티켓북에 담아본 모습이예요, 여백의 미가 없어서 포스터같은 느낌이 덜 나지만 나름 예쁜듯 합니다.


아래 사진 쪽에 투명 테두리로 영역을 줬더라면 위 일러스트 카드와 참 잘 매치됐을 것 같은데.. 정규 인쇄가 아니다보니 양면 출력 상태에서 그 위치를 정확하게 가늠하는게 불가능해서 포기했어요 ㅜㅜ


지금도 사실 저 타이틀 박스가 아래로 더 내려와야 하는데.. 저 정도 나온 것 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사각 테두리가 위치가 정확히 맞지 않으면 없을때보다 오히려 더 언밸런스하게 나올 것 같아 그냥 심플하게 마무리졌어요.



뒷장도 한 컷! ㅎㅎ 파란색을 선택한게 영화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타이틀이 워낙 길어 원어나 영어 타이틀은 배제하고 한글 타이틀만 적었는데 상자가 꽉 찬 느낌이예요.


타여초랑 기생충 신청 기다리다 간이로 만들어 본 집아죽 오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