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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코로나19..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20. 2. 20. 01:24반응형
모 종교단체로 인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신경이 많이 쓰이고 원망하는 기운도 들긴 하지만, 그건 일단 접어두고 민관의가 힘을 합해 빠른 진압을 위한 계획과 통제가 필요해 보이고 새 국면을 맞이해 개개인의 관리와 서로간 협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반적인 경제 여파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화장품 업계에 국한해 사정을 풀고 있는데 이 또한 중국과 비즈니스가 크게 서로 연관이 있다보니 (우리나라의 화장품 등 K-뷰티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시장이 또 중국이라고 하죠) 사태가 길어질수록 여행, IT, 기술 뿐 아니라 이쪽도 크게 어려워질 것도 같습니다;ㅁ;
이미 3월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 1/4분기 실적도 크게 악영향을 끼친 걸로 보이는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전시회도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라 (최근 MWC 2020도 취소됐죠 ㅠㅠ) 다양한 분야에 경제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여름이 되면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것이라고도 하는데.. 다른 의견으론 변이가 된다면 어떤 국면에 직면할지 알 수 없다고 빨리 진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빨리 진정되길 고대합니다.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특히 화장품 수출 부문을 위시해 해외전시회를 통한 마케팅·영업활동, 1분기 경영실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수출 부문. 코로나19의 발원지가 K-뷰티의 절대적인 시장인 중국이라는 점에서 수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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