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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갤럭시 Z 플립, 새 힌지 구조가 눈길

 

 

 



CES 2020에서 VVIP 대상으로 제한 공개했다고 알려진 갤럭시 Z 플립(가칭)에 대한 기사가 하나 있네요.


기사 내용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면 역시 개선된 힌지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 하이드어웨이 힌지, 즉 힌지 부분이 숨겨지는 걸 의미하는 듯 한데 힌지가 보이지 않도록 감싸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전 갤럭시 폴드에선 이 힌지 틈새로 정말 미세한 먼지가 침투하며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주기도 했지요.



이때는 힌지 문제도 있고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필름을 (스크린을 구성하는 부속의 일부입니다) 일반 필름으로 착각해 강제로 떼어내다 발생한 문제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어 이슈가 크게 나타났었죠, 이를 위해 삼성은 힌지 구성을 다시 한차례 업그레이드 했고 (스크린은 이때 대비 큰 변화점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까지 무난한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에선 이보다 더 보강된 힌지를 보여줄 듯 합니다.



이 기사에서 나온 새 소식이라면 (이미 다른 소스를 통해 알려졌지만요) RAM이 최대 12GB에 (보통은 8GB),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큰 편은 아니라는 점 등이네요. 카메라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1억 화소 카메라 장착은 다소 회의적이지 않나 합니다.


이번 갤럭시 Z 플립은 100만원 대 가격도 그렇고 (사실 이 부분도 확정 정보는 아니죠) 정말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기사 제목이 내용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사용기는 없다시피해서 좀 실망한 부분도 있는데 지금까지 소식을 요약한 셈 치면 나쁘진 않은 듯 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가격은 기존 갤럭시 폴드(230만원대)보다 훨씬 저렴한 100만원대 중반 출시가 예상된다. 삼성이 갤럭시 폴드보다 가격을 낮춰 더 많은 국가에 출시, 폴더블폰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