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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LG G9 ThinQ MWC 2020 발표 예정

 


 


LG가 G8을 잇는 차세대 G9도 이번 유럽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2020에서 V60과 동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V 시리즈와 G 시리즈의 차이는 예전엔 OLED/LCD 그리고 대화면 등 차별화로 구분 가능했는데 그게 어느 순간 무의미해진 느낌이죠? 올해까지 이 둘의 차이점은 5G/4G 기기라는 차이점과 V의 듀얼 스크린 지원이 전부인 듯 합니다.



참고로 일부 매체에선 두 기기가 동일한 기기이며 지원 네트워크만 다른게 아닌가 하는 언급도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더 기다려 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쨌든 이번 G9-V60 시리즈가 지금까지의 LG 실적에 얼마나 유의미한 영향을 줄지.. 저는 아직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G8과 V50S의 안정적인 평가가 좀 더 인지도를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번 G9의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삼성이나 중국 제조 스마트폰이나 별반 차이가 나질 않아 LG만의 느낌은 많이 없어진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V60도 예전의 두 모델의 듀얼 스크린 기능을 답습해 이번에도 '전용' 듀얼 스크린 커버가 나옵니다, 네 전용이라 V60에만 사용 가능하고 이전 기기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개인적으론 LG가 이런 부분들 호환성을 높이면 (이번 두 모델도 여전히 3.5mm 단자와 고성능 오디오 칩이 장착될 거라고 하죠) 다른 의미로 고객층도 모으고 기술력과 SW 능력도 키울 수도 있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뭐 개발진과 임원들이 생각없이 전용으로 내놓는 건 아니겠지란 생각에 비판?은 삼가하려 합니다.


삼성도 LG도 이번 2월에 새 세대 모델을 발표하네요, 재미있게도 두 회사 모두 일반 스마트폰과 화면이 둘인 (하나는 접는 거, 하나는 추가로 다는 방식이긴 하죠) 폰을 각각 발표할 전망입니다.





LG전자는 국내를 비롯한 5G 상용 국가에 V60 씽큐를 순차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G9 씽큐는 LTE 지원이 유력하지만 진행 중인 테스트를 마치고 지원 네트워크 서비스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LG V60 씽큐는 5G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지만, G9 씽큐는 아직 일부 국가에서 테스트 중으로 추후 지원 네트워크 서비스가 확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