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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클램셸 버전 폴더블폰 이름 확정? 갤럭시 블룸(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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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신뢰성이 어느정도일지 아직 가늠이 안되는데요 (크로스체크가 안되네요;ㅁ; ), 일단 이번 2월 공개 예정인 삼성의 두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이름이 갤럭시 블룸(Bloom)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식물이 꽃을 오무렸다 펴는걸 연상시키는 단어 Bloom이라고 이름을 지은 듯 한데 또 다른 디자인 요소는 바로 여성 화장품 콤팩트라고 합니다, 현대인의 필수품인 핸드폰과 화장품의 결합같은 느낌이랄까요?


더불어 갤럭시 S11 시리즈도 S20으로 네이밍하기로 확정지었다고 하는데, 단독기사라고 하니 좀 더 기다려보면 더 많은 소식통이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첫모델 갤럭시 폴드가 남성들의 긱(Geek)한 감성을 자극하고 어필했다면 이번 두번째 모델은 여성층까지 공략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의도와 설명인 것 같아요 - 이게 잘 안착한다면 '접히는 화면'을 중심으로한 디자인 르네상스가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한편, 삼성은 과거 피쳐폰 시절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핸드폰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 2008년 말 북미지역에 출시한 패션폰 클레오 (SGH-U440) 인데요...



정겨운 폴더 구조에, 내부는 오밀조밀 QWERTY 키보드가 있고 MP3 재생도 지원하고 마이크로SD 확장 메모리까지 지원한 나름 쏠쏠한 녀석이었습니다 ㅎㅎ 화면 사이즈는 2.2인치에 카메라는 130만 화소네요.


단점이 디자인 장점을 잡아먹어버린 조금 아쉬운 기기였다고 하죠 - 기기가 작기에 화면도 너무 작고 키보드 자판도 누르기 힘들고 (덕분에 UI 내비게이션도 힘들다고 합니다) 특정 층에 어필하기엔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큰 호응을 받진 못했던 녀석이었습니다.


이 녀석도 화장품이 컨셉인 걸로 보이는 제품이죠, 그래도 갤럭시 블룸은 콤팩트가 컨셉이라곤 해도 이 정도로 대놓고 화장품 느낌 폴폴나게 만들진 않을 듯 합니다.


기사에서 언급하듯 이번 폴더블엔 플라스틱 필름 대신 아주 얇은 접히는 유리인 UTG(Ultra Thin Glass)를 사용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5G 뿐 아니라 4G로도 발매 예정인 것 같네요.





갤럭시 블룸은 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 폴드'의 뒤를 잇는 차세대 폴더블폰이다. 삼성전자가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9'를 통해 콘셉트를 공개하면서 처음으로 알려졌다.


고 사장은 거래선을 만나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콤팩트 파우더를 모티브로 갤럭시 블룸을 디자인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블룸의 크기 또한 실제 랑콤의 콤팩트 파우더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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