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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횡령사건 경영진 개입 있었나? 전 간부는 자살

 

 

 



앞서간다고 생각했던 일본 기업의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기사는 일전에 보도됐던 JDI 횡령사고 외에도 사실은 경영진이 가담해 부정회계 처리한 의혹도 발견됐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쪽 소식에 따르면 실무 작업했던 전 간부가 사망했다고 (윗 선에서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했는데 사망했다고 하네요) 합니다.


현재 밝혀진 내용을 정리하면 :



전 간부가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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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전 간부의 5억 횡령 사실을 은폐 (2018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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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부 해고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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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발각, JDI 횡령 발표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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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무작업했던 전 간부, JDI의 분식 결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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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긴급 부인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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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부 분식 결산 조사에 협조적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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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부 사망 (자살 추정)



특히 a)가 사실로 판명될 경우, 이는 분식 상장한 경우라 대형 스캔들 사건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조사에 협조적으로 나올 것이라던 전 간부가 갑자기 자살이라니.. 혹 자살 당한건 아닌지 의구심도 듭니다;ㅁ;





11월 21일 발표된 재팬디스플레이(JDI)의 횡령이 새 국면을 맞았다.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된 전직 JDI 회계 임원이 결산 회계에도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원은 ‘경영진의 지시를 받아 회계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