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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데이터 이용량은 LTE 대비 3배

 

 

 



LTE의 3배 가량 데이터 소비가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네요 - 5G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데이터 소모량이 4G 대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5G 특화 서비스가 늘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늘었다는 의견엔 동의하기 어려운데; 특정 요금제에 따라 가입 후 24개월간 데이터 무제한 옵션도 있는데다 속도도 LTE 사용시나 큰 차이가 없어 WIFI로 변환하기 보단 그냥 모바일 통신으로 쓰고 마는 귀차니즘(?)이 한 몫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실제 4월 5G 서비스 개시 시점 대비 현재 5G 특화 서비스라고 할 만한 VR, 고화질 게임 같은 콘텐츠 기반 5G 특화 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면서 선택 폭도 늘긴 했으나 관심 없는 유저 층도 여전히 많아 보여서... 선택 폭이 넓어진 것 외에 서비스 실제 이용량도 같이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통계를 보면 초기 5월 시점에 이미 18GB를 넘은 상태였고 9월 기준 26GB 정도 수준이라 드라마틱한 수준은 아니고 무선 통신 사용률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하죠. LTE의 경우 같은 5월이 9GB 수준에, 9월도 9.2GB 정도라 거의 변동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한데 이걸보면 현재 가입자들이 5G를 선택하고 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기사 : 5G 가입자 월 데이터 26GB 쓴다.. LTE 3배



5G 가입자들의 데이터 사용량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LTE는 헤비유저와 일반 사용자 사이 격차가 크지만 5G는 이용자들이 전체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쓴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