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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IT & 과학

홀 디스플레이 진화 과정? 삼성의 듀얼 홀 디스플레이 특허

 

 

 


삼성이 구멍을 2개 뚫은 형태의 홀 디스플레이 특허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듀얼 홀 디스플레이라고 하는 이 형태는 아무리 봐도 노치에서 홀 디스플레이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화면 아래 모든 센서와 카메라류를 배치해 감추는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가기 전 징검다리 형태로 보이죠.


올해 갤럭시 S10 시리즈로 오른편 싱글홀 디스플레이를, S10 5G에서는 긴 형태의 홀 디스플레이를, 노트10 시리즈에선 정중앙에 작은 사이즈의 홀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는데 이 듀얼 형태는 과연 어떤 모델로 데뷔하게 될지 기대 되네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형태가 노치(상단 M자 형태)에서 펀치홀(원형 구멍)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두 개의 구멍이 뚫린 '듀얼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홀과 홀 사이를 화면으로 채우는 디스플레이 기술은 현재까지 구현이 안됐던 부분"이라며 "그 부분이 듀얼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있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