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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함께사는 사회

냄비근성식 불매운동은 이제 그만.. 제대로 된 고민이 필요할 때

 

 

 



제목은 꽤나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좋은 기사입니다, 게다가 신문사도 데일리안이라는..!? ㄷㄷ 내용은 참 괜찮은 것 같아 소개 합니다.


민과 관의 입장과 정치적인 이슈로 풀어야 할 점과 민간 기업이나 우리네 처지도 다르니까 각자 상황에 맞춰 도움되는 무언가를 실천해 간다면 좋을 듯 하죠?


기사는 대략 '지금까지 사실 일본에 당하고 살았으면서도 큰 거리낌 없이 일본산 제품 받아들이다가 잠깐 타오르고 마는 냄비근성식 불매 운동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일본제품 불매는 우리 생활 안에서 사용하지 않는게 습관화 돼야 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일본 혹은 다른 유사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등한시 해왔던 기초 기술과 과학, 투자개발 등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투자해야 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힘든 시기가 될 듯 하지만 힘내야죠! +_+





이번 사태를 통해 자국 기술, 자국 산업, 자국 기업의 육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면 그거야말로 전화위복일 것이다. ... 그동안은 평소엔 일본에 달러를 퍼주다가, 무슨 일 생겼을 때 반짝하고 극렬한 목소리를 터뜨리고 마는 식이었다. 달러 퍼주는 것도 자해고 극렬한 목소리로 일본 우익을 도와주는 것도 자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일본에 대한 냉정한 대처법, 장기적 극일의 길이 무엇인지 제대로 논의하고 조용한 실천으로 나갈 수 있다면 그것도 전화위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