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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함께사는 사회

서울시, 버스 전체와 공원에도 와이파이 설비 예정!

 


 


보편적 복지 확대안 중 하나로 보이네요, 공공 무료 와이파이가 확충될 예정입니다 - 내년까지 계속될 거라고 하네요, 대형 공원과 서울시내 버스들에 전부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버스는 광역 버스와 마을 버스도 포함된다고 하네요 - 올해 10월 말까지 마을버스 245개 노선에(약 1,500여 대가 된다고 하네요;), 12월까지 시내버스 6,000여 대에, 내년 중엔 광역 버스 약 1,400여 대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버스 정류소에도 설치한다고 하네요, 정확히는 올해 안에 중앙차로 정류소에 대충 360여 곳, 내년 중 가로변 버스 정류소 2,000 곳에 설치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원에도 공공 와이파이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원 중 규모 10㎡ 이상의 대형 공원 중심으로 설치될 것이라고 합니다 (약 300여 대) -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여의도공원 등이 대상이고 올해 안에 시민의숲과 어린이대공원, 길동생태공원 등에 설치되고 내낸 2020년에는 경의원숲길, 남산공원, 서울숲, 천호공원, 월트컵공원 등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쉼터 같은 복지시설 300곳에도 추가 공공 와이파이 설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건 정말 정말 잘된 것 같죠?


공원, 정류소도 다 좋고 버스도 좋지만 보안 문제와 일부 이용자가 발생시킬 수 있는 트래픽 과부하 등에 대한 대처도 함께 잘 준비됐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런 공공 와이파이가 사용하기에 좋긴 하지만 해킹 등 보안 문제라던가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사용 가능하다는 점 등 불편한 점이 있긴 한데, 한편으론 해킹 피해 등 문제가 발생했을때 피해 당하거나 피해를 끼친 사용자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걱정되는 점이라면 작정하고 해킹한다면 이에 대한 대비는 잘 될지가 문제겠고 속도랑 유지 관리 문제가 있네요 - 지금 지하철 와이파이도 속도 떨어지는 점이랑 관리 잘안되는 점이 문제로 꼽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는 또 어떨지..


그래도 5G 시대로 들어서는데 무선망과 WIFI 망이 촘촘히 연계된다면 트래픽 분산부터 이용자 풀 확대/분석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죠?





내년까지 서울 모든 버스와 주요 대형 공원에 공공 와이파이가 깔린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광역버스와 마을버스를 포함한 전체 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가 직접 관리하는 10만㎡ 이상 대형공원 24곳에 내년까지 와이파이 단말기 300개를 설치,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