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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남자 반바지 패션, 사회적 포용은 언제쯤? 말로는 '남자도 입어, 입어도 돼~' 이러면서 실상 입게 되면 남녀 불문하고 '...' 이런 반응이 많이 나오는 현실이 참 참 아이러니 하달까요? ㅎㅎ 저만 해도 '남자, 입어도 돼!' 라고 말하고 싶긴 하나, 정작 그 모습을 직장에서까지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기도 해요;ㅁ; (과한 차림이라면요; ) 차별을 주도 하는 건 남녀 성별이라기 보단 고정관념과 익숙함에서 오는 괴리감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를 유도한 건 교육 탓이 크다고 보이구요. 뭐, 이와 별개로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이는 복장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사회적 시선, 압박 내지는 강요로 인해 무력화 되는 점은 (입을 수 없게되는, 선택지가 없어지다 시피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에서 언급하는 '긴바지가 엘리트 .. 더보기
레깅스를 출근때? 애슬레저의 반란은 현재 진행중~ 운동복의 한계를 벗어난 일상복으로 정착중인 에슬레저룩, 이젠 일터로 침입중? 사실 페미니즘이니 여혐이니 이런 관점 이전에 그 장소에 어울리는 차림인가?가 관점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일부는 이걸 여혐 이슈로 보는 (아니면 키우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한때 미국에서도 학교에서의 레깅스 차림에 대해 입지말것을 요구한 남학생 어머니의 공개 서한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논란이 일고 있는 듯 해요. 포스팅 : 레깅스 차림, 개인의 자유만 중요할까? 뭐, 사실 자유 이전에 어쩔 수 없이 귀속되는 규율 내지는 공동 생활에 필요한 매너도 필요하죠.. 그 관점에서 저 복장이 그 장소에 어울리는가를 생각해 보면 어울린다고 보기엔 조금 어렵지않을까 해요; 시간이 좀 지나면 지금 미니스커트가 출근.. 더보기
중국 인터넷의 인트라넷화, 검열은 어디까지? 인터넷도 심하게 통제하고 있는 중국. 이번에 미중무역 마찰 뿐 아니라 정치적 요인 때문에도 중국은 법과 규정, 보안을 이유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미국 회사들은 인터넷 상에서 서비스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서버도 차단되는 등 전세계인들에게 오픈된 많은 사이트들이 중국에선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국내 회사도 예외는 아니여서 얼마전 네이버도 완전 차단되기에 이르렀네요. 최근에 톈안먼(천안문) 시위 30주년 이슈 때문인지 이용자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인 위키피디아도 막고, 구글맵이나 유튜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은 진작에 막았었죠. 덕분에 유튜브 대신 유쿠, 투또우, 비리비리 탄막망을, 카톡이나 왓츠앱 대신 위챗,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은 웨이보를 주로 사용하고 요즘은 틱톡도 UCC쪽 대세로 올라.. 더보기
텀블러(Tumblr)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폰허브(...) 폰허브(Pornhub)가 버라이즌의 SNS & 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Tumblr)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포스팅 : 버라이즌, 텀블러(Tumblr) 매각 준비? 정말인지 음란물 차단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라이즌의 상황을 비꼬는 건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폰허브의 부사장이 직접 언급한, 그것도 'Extremely' 라는 단어까지 쓸 정도면 진심일지도 모르겠어요;ㅁ; 폰허브는 성인물이 올라오는 곳이라 국내는 차단된 곳이죠, 텀블러의 많은 곳도 신고 등으로 차단된 상태이며 텀블러 운영진도 현재 음란물 차단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서방 쪽에선, 특히 LGBQ의 성지라고도 불리던 곳이었기에 많은 지탄을 받으며 현재는 트래픽이 차단 및 검열 사태 이래 30%가 줄었다고 합니다. "텀블러.. 더보기
버라이즌, 텀블러(Tumblr) 매각 준비? 텀블러를 소유하고 있는 버라이즌이 텀블러를 매각할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야후에게서 인수 2년 만에 위기라고 할까요? 한번 애플 앱스토어에서 음란물 관련으로 차단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 텀블러(Tumblr) 측에서 음란물 필터를 적용한 이래 트래픽이 크게 감소되면서 버라이즌도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폭탄 돌리기 하듯 팔아버린 야후, 그리고 이를 덥썩 물어버린(...) 버라이즌... 새 주인을 찾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새주인이 될까요? 기사 : 버라이즌, 소셜미디어 텀블러 매각 추진 웹 분석 업체 시밀라웹에 따르면 12월 5억2천100만 건이었던 게시물이 한 달 만에 30% 가까이 줄어든 3억.. 더보기
https 접속 차단, 거의 1만 건에 달해 그러니까 시행하기 전에 먼저 사회적인 합의점과 논의를 충분히 거치고서 시행하면 쓸데없는 의심이나 잡음 등 소모성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을텐데 무조건 막고 나서니 반발부터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잖아요 ㅜㅜ 국회입법조사처에 의하면 접속 차단된 사이트들 대부분은 불법 도박 관련이고 음란물과 불법 저작물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네요. 마약물 관련은 상당히 적은 수인데.. 더 숨어있는 딥웹이 있을 듯 하네요... 무조건 차단만이 능사가 아닐 듯 한데 언제나 돼야 이 마인드가 좀 바뀌려나요. 무엇보다 거의 1만 여 건에 이르는 차단된 사이트들이 전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 하에 차단된건지도 애매하고 그 주체가 누구인지도 확실치않아 마치 우리들은 양떼처럼 열어놓은 길로만 다니는 아무 생각도, 의견제시도 못하는 우매.. 더보기
레깅스 차림, 개인의 자유만 중요할까? 현재 이슈를 끌고 있는 레깅스 패션 이전에 요가 팬츠가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여기엔 여성의 드레스 코드와 관련된 남성 시선이 개입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항의차 여러 여성들이 요가 팬츠를 입은 적이 있었어요 - 미니스커트 이래 최악의 여성 패션이라며 어느 한 남성이 항의한게 불씨가 됐었죠. 그가 설명한 이유중엔 '괴상하다', '민폐다' 등이 있었는데 이번엔 한 카톨릭 신자 어머니가 레깅스가 불편하다는 기고문을 대학 신문에 실면서 또 다시 이같은 패션 코드가 도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이 어머니는 '노예 의상' (아마도 몸매 노출 때문?)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이에 많은 여성들이 반발하며 시위성으로 '레깅스 프라이드 데이'를 꾸며 참여하는 등 적잖은 충돌이 나고 있다고 해요. (한때 화제가 되.. 더보기
황단보도에서 폰 사용 자동 중지!? 강남구에서 스몸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인들이 많은 영역 위주겠죠)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단독으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을 차단시키는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같이 연동하며 작동합니다. 스몸비가 (스마트폰+좀비의 합성어죠)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한 교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규제가 또 추가 된 셈이긴 한데... 뭐랄까 이건 요즘 분위기를 보면 어느정도 필요한 규제가 아닐까 합니다 - 특히 어린이/청소년 층도 심한 것 같아 안전을 생각해보면 (거기에 덤으로 주변 소음을 더 차단 시키는 커널형 이어폰까지 끼고 화면만 보고 다니니 차에 치이거나 교통 사고를 유발할 확률이 높아지죠;) 스쿨존에서의 이런 시도는 일단 바람.. 더보기
안드로이드 9.0 파이 부터 통화녹음앱 사용 불가! 이번에 발표된 안드로이드 9.0 파이 버전부터 서드파티 통화녹음 기능이 차단된 사실, 알고 계시나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T전화나 후후 등의 앱에서 (우회) 지원하는 통화녹음 기능이 이번 9.0에서부터 완전히 차단돼 상대방과 통화를 녹음할 수 없게 될 전망인데요... 이통사 앱, 서드파티 앱 모두 마찬가지 상황으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앱을 (단말기의 고유 녹음 기능이겠죠) 제외한 다른 앱은 사용이 안될 예정입니다. 기사 : 구글 통화녹음앱 차단, 불붙은 찬반 논쟁안드로이드 최신버전부터 우회경로 등 모두 막아..일률적 녹음금지 과도vs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 안드로이드9.0로 업데이트 할 경우 SK텔레콤의 ‘T전화’와 KT의 ‘후후’ 등 앱을 통한 통화 녹음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구글이 ‘안드로.. 더보기
삼성 "스마트폰 사진 무단 전송" 이슈 확인 중 삼성이 최근 갤럭시 S9 시리즈의 메시지 버그 관련으로 사태 파악에 들어간 걸로 보이네요. 포스팅 : 일부 갤럭시 S9, 메시지 버그 발생 하긴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거면 자신도 공정하게 그 엄격한 잣대에 맞는 행동을 해야 맞는거겠죠, 중국 업체들과 비교에 앞서 논란의 소지를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백도어라고 한다면 이렇게 티나게 전송 기록을 남긴다던가 흔적을 남길리는 없다고 보기에 이 건은 일종의 버그로 생각 드는데요... 개인 프라이버시와 엮여 사태의 심각성을 불러온다고 느껴집니다. 아직 국내에서 사례는 정확하게 보고되진 않은 듯 한데요, 삼성은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다가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가뜩이나 느려진 업데이트와 (다소) 불안정한 소프트웨어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데 이.. 더보기
일부 갤럭시 S9, 메시지 버그 발생 북미사양 갤럭시 S9 기기에서 발생한 버그인데 아직 피해범위도, 발생원인도 확인이 어려운듯 합니다. Reddit에 몇몇 유저가 올린 정보에 따르면 삼성 메시지 앱에 매우 심각한 버그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 이 메시지 앱이 아무 조작과 이용자의 확인 없이 연락처에서 랜덤으로 연락할 사람을 골라 갤러리에 있는 이미지를(사진이겠죠) 랜덤으로 선택해 전송하는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는 이전에 보냈던 사람에게도 사진을 재전송하거나, 심지어는 갤러리에 저장되어 있는 전체 사진들을 발송하는 경우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전송이 돼도 메시지를 전송한 흔적이나 로그를 발견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어떤 기기에 해당 버그가 발생하고 있는지 완전히 알순 없지만 갤럭시 앱에 최근 업데이트가 올라.. 더보기
산에서 술.담배 못해요~ 벌써 3월 이야기였네요? 흡연이나 불을 이용한 취사는 산불 등 위험으로 규제가 강해도 이해가 가는 점도 있지만 버스에서 커피도 그렇고 규제가 자꾸 늘어가는 듯 하죠?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었더라면 법적 시행까지 가지 않았을텐데 나름 아쉬운 소식이긴 하네요. 참고 : 서울 시내버스에 커피 들고 타면 안된대요! 음주 행위를 규제하게 된건 등산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라 그렇다고 하는데요... 적당히 마시면 등반 후 갈증해소, 시원함 등을 준다곤 하지만 과음이나 갑작스런 알콜 섭취로 인한 몸의 부담 등 위험요소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두번 걸리면 10만원을 벌금으로 내야 하니 그냥 안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ㅁ; 기사 : 정상에 올라 막걸리 한 잔?..산에서 술 못 마신다 환경부는 자연공원(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