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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_다우니_주니어

어벤져스: 엔드게임, Big 3 여정의 끝과 새출발 포스팅 : 빅3 in 어벤져스! (스포일러 있어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곱씹어 볼수록 아이언맨의 이야기로 다가오네요? 처음보면 단체 이야기로 보이는데 초반 영웅으로서의 삶보단 개인의 삶을 선택한 그는 5년 후 영웅으로서의 삶을 다시 선택합니다, 그러나 이전같이 완전한 선택을 하지는 않아요, 심지어는 자기는 살아오고 싶다는 전제 조건도 달 정도였죠. 그럼에도 그의 본질은 정말 이타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타임 강탈 이야기를 들었을때 페퍼는 이미 속내를 알고 있었으며 다 때려치고 쉰다고 정말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겠는지 물어보죠, 그리고 그는 이에 대답을 못합니다.. 단순히 영웅놀이, 심리가 아니라 그의 마음 속엔 지켜주지 못한데에 대한, 자기 탓은 아니지만 책임감과 부채의식을 털어낼 수 없었던 걸로 보.. 더보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 Make Way for Tomorrow Today (스포일러 있어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레트로 감성과 디스토피아적 근미래를 함께 내포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론 이런 점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데 끝에 가서, 그리고 커튼 롤때 이 부분도 같이 갈무리해 전체 시리즈를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 작품을 맡았던 음악가들의 몇몇 노래들을 특별하게 MCU 영화에 넣어왔습니다 - 2010년 '아이언 맨2'에는 셔먼 형제들이 작곡한 (정글북, 매리 포핀스, 곰돌이 푸우 등) "Make Way for Tomorrow Today" 스타크 엑스포 송이, 이후 2011년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는 앨런 멘켄의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Star Spangled Man"이,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선 피노.. 더보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웅들에게 바치는 위대한 헌정사 (스포일러 없어요) 서로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는 모습, 영웅은 무조건 강하고 영웅다운 면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일종의 기대부터 클리셰를 철저하게 깨부시는 히어로 영화라고 할 수 있겠어요, 단 한명만 빼고요. 영화는 '캡틴 마블' 쿠키 영상에서 곧바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어요, 의외의 장면들이 나오는만큼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최종적으로 안식을 찾는 한 명... 누군가에겐 죽음이 최종 안식일 수 있겠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진정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했을 수 있겠고... 이 영화는 최종적으로는 한명에 집중하긴 하지만 11년 마블 캐릭터 모두를 - 특히 그 중 오리지널 멤버에게 예를 표하는 - 수렴하는 영화였습니다. 뒤늦게 조인한 캐릭터들은 앞으로를 위한 미래를, 다시 복구하기 위해 모.. 더보기
어벤져스4 정식 예고편 공개! 그리고 그간 꼼꼼하게 감춰왔던 어벤져스 4편의 공식 예고편이 얼마전 정식 공개 됐어요! 그와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부제도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_+ 제목은 'ENDGAME'으로 확정됐네요! 이 제목은 사실 연 초부터 꾸준히 제기됐던 제목 중 하나인데 공식적으로도, 국내에선 번역 문제로 인해(...) '엔드게임'은 절대 부제가 될 수 없을 거라 의견이 좀 있었던 편인데 ㅎㅎ 디즈니코리아는 이제 어떻게 대응할지 기대 됩니다. 포스팅 : 어벤져스 4의 부제는 이것? 내년 4/5월 공개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속편인 이번 4편에는 원년 멤버들이 총 등장해 문제 타결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몇몇 캐릭터들은 이미지가 바뀌어 등장할 예정이예요, 특히 호크아이와 숨겨진 빌런 캐.. 더보기
캐릭터들이 고루 조명 받는 어벤져스3 & 엔딩 리뷰를 추가로 작성해 봤어요! https://mediapot.tistory.com 통찰력있는 분산으로 캐릭터들이 고루 조명 받는 어벤져스3!https://mediapot.tistory.com/298 어벤져스3 엔딩 고찰https://mediapot.tistory.com/30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강력한 후반부의 휘몰아침이 인상적!https://creasy.tistory.com/1553 더보기
I've Got No Strings from 피노키오! 피노키오가 실사화 된다는 소식에 같이 포스팅 합니당~ +_+ 포스팅 : 디즈니, 피노키오도 실사화 추진! 개인적으로는 많이 좋아하는 곡인데 ㅎㅎ 실사에선 어떻게 표현될지 벌써 궁금해 지네요! 이 노래는 원작인 피노키오에선 악당에게 이용돼 마을 공연을 펼칠때 나오는 곡이죠, 인형극, 발레 작품 코펠리아도 생각나는 곡이랄까요.. 네드 워싱턴(작사)/리 할린(작곡) 곡으로 피노키오의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죠. 원곡은 4박자에서 시작해 마주르카, 캉캉, 코작 등 다양한 댄싱 스타일로 변주 됩니다, 이 부분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 피노키오, I've Got No Strings (1940) > Barbra Streisand, I've Got No Strings (1965) > Ultron, No Str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