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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엘비스 프레슬리, Blue Christmas 블루 크리스마스.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곡이예요. 영화 '기억의 밤 (Forgotten)'에서 삽입곡으로 사용된 곡으로 노래를 부른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좋아하던 크리스마스 곡이라고 알려졌죠. 영화에서 사용된 버전은 단독 버전이 아닌 그의 사후 디지털로 편집된 버전으로 (마티나 맥브라이드) 시간을 초월한 듀엣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인상적인 곡입니다. 관련 공식 무비도 있는데요... (MV) 해당 영상은 1969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컴백쇼에서의 퍼포먼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마티나는 갓 3살 되던 해였겠네요 ㅎㅎ 디지털로 마스터링된 앨범 버전은 2012년에서야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 발매한 Elvis Presley The Classic Christmas Album. 놀랍게도 발매는 겨울이 .. 더보기
조제, 예쁜 화면, 그러나 다른 감성 (원작 스포일러 있어요) 워너브라더픽쳐스코리아 배급/제작 일본 작품의 리메이크 작인 '조제'. 일본 원작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작품으로 다나베 세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이번 영화는 일본 원작을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지민과 남주혁 두 배우가 열연했으며 '영재를 기다리며', '더 테이블', '페르소나' 등으로 이름을 알린 김종관 감독 작품입니다. 주연 한지민과 남주혁 두 배우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도 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 영화가 두번째로 호흡을 같이 맞춘 작품이라고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남주혁 배우는 연기와 분위기가 전부였던.. 영화같았어요 ㅎㅎ 그의 잘생김이 그 어떤 요소보다 주요하게 작용했던 같은 느낌이랄까요. 한지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선 분.. 더보기
카를 브률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 폼페이 관련으로 최근 새로운 유해가 발견됐다고 하죠, 아래는 관련 포스팅입니다. 포스팅 : 폼페이 지역에서 새 유해 발견 이번에 발견했다는 유해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러시아 화가 카를 브률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이 생각이 나는데요.. 명화 이미지 출처 : The Last Day of Pompeii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자연재해중 하나인 화산 활동의 무서움을 제대로 묘사한 회화라고 할 수 있죠, 고대 로마의 유명한 도시 폼페이의 최후를 그리고 있는데 지금 이 작품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폼페이의 마지막 날' 작품은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1830년부터 3년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후에 고골이 이 작품과 브룔로프를 생각하며 동명의 단편소.. 더보기
웰컴 투 X-월드, 담백한 개인 이야기 (스포일러 없어요) 제목이 특이한 영화, '웰컴 투 X-월드' 입니다. 왜 X-월드인지는 여전히 궁금하긴 해요 ㅎㅎ 아마도 시월드와 연관해 X를 탈출에 비유한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어요, 미지의 X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취향차는 있겠지만, 그냥 이웃집 젊은 애와 엄마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신다면 최소한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시월드가 주제이긴 한데... 그보단 좀 더 무거운 부분도 있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옛날에 파뭍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길 꺼려하는 엄마를 위한 딸의 애틋한 마음이 잘 담겨있고, 그런 엄마를 답답하다고 닥달않고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풀어나가는 딸이 어린 나이임에도 정말 대견하다 생각했어요. 어찌보면 엄마를 물려받아 천성적으로 순하.. 더보기
환불원정대 이효리 W코리아 화보! 너무 멋진 환불원정대! 만옥 천옥 은비 실비! 네 분의 눈빛에 압도되네요~ 그런데 뭐랄까, 기가 센? 성격이 센 그런 느낌과는 좀 다른... 정말 독특한 매력이 느껴진달까요? 그럼에도 역시 이효리님 카리스마는 단연 TOP이 아닐까 합니다! >0 더보기
Julie London (줄리 런던), As Time Goes By 이젠 팝계의 올드 클래식이라고나 할까요, 줄리 런던의 '세월이 흐르면'입니다. :) 1931년 Herman Hupfeld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고, 유명한 영화 카사블랑카(1942년)에서 주제곡으로 쓰인 곡이죠. 원래 이곡은 Dooley Wilson이 부른 노래였는데 나중에 인기 여배우이자 가수였던 줄리 런던이 고혹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재탄생시키게 되지요 - 물론 원래도 유명한 곡이었기에 다른 여러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지만 개인적으론 줄리 런던이 부른 이 곡을 가장 좋아 한답니다. 카사 블랑카에선 둘리 윌슨이 불렀는데 빅밴드 재즈 스타일이고 스피드도 있게 진행되기에, 이 줄리 런던 버전과는 크게 다른 감성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엔딩 주제곡/크레딧 곡으로선 이 버전이, 극 중에선 역시.. 더보기
싹쓰리 - Beach Again (다시 여기 바닷가) 새로 데뷔한 유부남.녀 혼성 그룹(...) 싹쓰리의 여름 신곡! 'Beach Again (다시 여기 바닷가)' 입니다! 현재 각종 차트에서 열심히 줄세우기를 하고 있는 중이죠 ㅎㅎㅎ 신인; 유두래곤과 린다G, 비룡이 함께 모여 만든 그룹이죠, 나오자마자 차트 올킬이라니;ㅁ;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지금 시국에 모두에게 힘을 주는 밝은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찬 노래 하나! 나이 무색한 젊고 발랄한 노래인데 ㅋㅋ 레트로 스타일이네요~ 어쩌면 싹쓰리 나이대(?)에 맞는 (음.. 유행했던??) 음악일 수는 있어도 정말 젊고 아련한 느낌도 주는 여름 휴가 시즌을 열기 딱 좋은 느낌이예요! 핑클의 그 감성, 90년대의 그 댄스가요의 진한 바람이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겐 달콤한 추억의 한 장면으로 다가올 .. 더보기
소향, Bridge Over Troubled Water 소향이 커버한 사이먼 & 가펑글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입니다. 딱히 설명이 필요가 없을만큼 원곡이 워낙 유명한 곡이죠! +_+ 이 곡은 2015년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노래인데 BJJMUSIC의 황성제님이 편곡을 했네요, 이분은 전에 '홀로 아리랑'과 '어른 아이'도 맡은 바 있는데 소향 스타일과도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원곡이 가진 감성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곡이 되었어요 - 포크 락 버전이 소울 가득 담긴 가스펠 스타일로 재탄생했습니다! 가스펠 싱어이기도 한 그녀이기에 이 스타일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았고 편곡의 힘이 정말 돋보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곡도 원래 가스펠과 팝 스타일을 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포크 락으로 분류하고 있는.. 더보기
2020년 초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폭격 시작~ (이미지 출처 : 가로·세로·좌우로 두번…스마트폰 어디까지 접을 수 있니?) 확실히 갤럭시 폴드의 실사용성과 모토롤라의 클램셸 폴더블 레이저 스마트폰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폴더블폰 경쟁이 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롤라의 폴더블 레이저가 내년 1월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 175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클래식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죠. 삼성 또한 비슷한 클램셸 방식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죠, 이번엔 2월 경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별도 발표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기는 1세대 갤럭시 폴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발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 약 100만원 더 저렴한 수준일 것이라.. 더보기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빌보드 핫 100 1위 달성! 머라이어 캐리의 연말 연금이라고 불리는 1994년 곡, 캐롤 송이죠,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25년만인 올해 2019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곡의 최고 성적은 2018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기록한 3위였는데 이를 넘어서 차트 역주행을 해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 기록은 북미 라디오, 스트리밍, 판매 기록 등을 종합한 결과로 북미 시간으로 17일 Billboard.com 차트에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합니다. .@MariahCarey's 1994 carol #AllIWantForChristmasIsYou officially crowns the #Hot100 for the first time! 👑👏 https://t... 더보기
감쪽같은 그녀, 어른같은 아이와 아이같은 할머니의 단짠 이야기 너무 일찍 어른이 된 꼬마 아가씨와 사연많은 할머니의 이야기. 가족의 이야기로 피보다 진한 사랑, 책임과 진정한 희생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억지 신파 아닌 따뜻하고 가슴 아린 감동... (스포일러 없어요) 사랑과 용서, 거짓과 진실의 줄다리기가 새삼 소소하게 마음 한구석을 울립니다 - 제목의 '감쪽같은'은 중의적인 표현으로 영화 끝에서야 실제 제목을 표현하지만 영화 내내 관객들과 진실게임을 펼치며 진의와 거짓 사이를 오락가락 합니다. 진한 신파가 있긴 한데 억지는 없고 오히려 신들린 연기와 상황, 진솔함으로 부담없이 관객들에게 다가옵니다, 가을 분위기에 꼭맞는 정서랄까요, 신파라는 단어에 벌써 부담가지시지 않으셔도 괜찮을 듯?? 슬프지만은 않은, 기쁨과 사랑, 강렬한 가족애가 있어 정말 따스한 영화예.. 더보기
Roy Clark (로이 클락), Yesterday When I Was Young 로이 클락의 'Yesterday When I Was Young'.. 영화 '그 해 여름'에 사용돼 많은 아픔을 안겨준 노래죠, 처음엔 풋풋한 첫사랑의.. 나이들어 알게 되는 그때의 그 감성을 일깨워 주는 노래에서 마지막엔 온전히 아련한 추억으로 맴도는.. 따로 들었을 때와 영화를 보고 난 다음 느낌이 다른 곡이 되었어요. 포스팅 : 그 해 여름, 나는 사랑했다.. 가슴아픈 첫사랑 이야기 편안한 코드 진행에, 팝송 같은 분위기라기엔 어딘가 다른, 샹송의 감성을 간직한 아련한 느낌의 팝입니다. 원곡은 프랑스에서 1964년에 발표된 샹송 'Heir Encore'라고 하며, 2년 후 영어로 개사되고 다시 1969년에 로이 클락이 이 곡을 부르면서 빌보드 차트 Top 20에 올라서며 (컨트리 탑 10에도 입성했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