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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이 일본 야후에 실렸네요. ^^Etc 2009. 10. 8. 07:42
에.. 그러니까.. 제 유니클로 관련 포스팅이 일본 뉴스 사이트에 투고 되었어요. ^^; - 유니클로에 열광한걸까 +J에 열광한걸까? by creasy 2009.10.07 - 10월 7일 작업 하면서 작성했던 블로그 포스트가 일본 Searchina 를 통해 야후 프론트 해외 면에도 소개 되었습니다. ^^;; 발견한 계기는 통계를 살펴보면서 였습니다. "어디선가 알 수 없는 주소가 찍혀있다?? 누구지? 이거? 일본? 어? 오늘도 들어오고 있네? ... 가보자." 그리고 알게 된 내용... (그런데.. 야후 기사는 저도 어떻게 찾았는지 기억이 안나요.. -_-) - Searchina - 야후 Japan - 이걸 네이버 번역기로 돌리면... 글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게.. 아직 일어 완역은 안되기에 번역기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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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플 사용자들에게 Zune 서비스 공개하나?뉴스 & 컬럼/앱 & SW 2009. 10. 8. 04:30
Zune관련 흥미로운 기사가 ZDNet에 올라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잠깐 설명 드리자면. Mary Jo Foley가 Microsoft Consumer Open House Showcase NY에(뉴욕, 미국일자 10/6일) 참가하여 마이크로 소프트의 TV/Video/Music Business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다이렉터(부장쯤 되시려나요?) Jose Pinero씨 와 만난 후 그 내용을 정리한 기사가 되겠습니다. 역시 전문 엮어 올립니다. 기사 : Microsoft considering making Zune services available to Apple users written by Mary Jo Foley, ZDNet 2009.10.07 / trans. by creasy 2009.10 Micros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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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바이오 X!!뉴스 & 컬럼/PC & 가젯 2009. 10. 8. 03:20
... 아아악! 도대체가 믿을 수가 없어요, 소니~~ T0T ... 생각이 있으신건가요? 소니? ... 개념은 어디로 여행보내셨어요? 소니? 아직 구체적인 스펙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모델 바이오 X.. 단지 알려진건 기존 TT 시리즈보다 싸게 내주겠다는 것과 TT와 비슷한 체구(사이즈)를 가질 것, 그러나 성능은 함구하면서 아톰이냐, CULV냐 하는 구름만 뭉게뭉게 떠 있었는데... 10월 7일 캐나다(현지시간)에서 이 녀셕의 실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자료 출처 : http://www.boygeniusreport.com/) 자.. 그럼 이제 성능을 알아봐야겠죠?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 : 1.6 파운드, 즉 대략 700g - 두께는 약 1인치의 절반 정도.. 그러니까 대략 1.3cm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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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래시의 아이폰 미지원 관련 개인 의견뉴스 & 컬럼/앱 & SW 2009. 10. 7. 05:15
(...이 플래시가 아니잖아.. -_-+) 지난 포스팅 2건 ZDNet 에서 포스팅했던 어도비 플래시 아이폰 미지원 건에 대해 다소 오해가 있는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웹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 오면서 느낀 점들을 포함해서 같이 정리해볼까 해요... ^^ 한국시간으로는 오늘, 현지 시간으로는 5일에 어도비가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 관련으로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에 플래시가 구동되도록 플래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금까지 휴대전화 사용하신 분들, 플래시 쓰고 보고 쓰시고 하셨을텐데요.. 엄밀히 말하면 현재 모바일 기기에 지원되고 있는 플래시 버전은 전체 기능을 실은게 아닌, 그래픽 위주로 성능 tweaking을 한 Flash Lite 버전 입니다. 복잡한 스크립트 처리 같은 그런것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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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에 열광한걸까 +J에 열광한걸까?문화 & 라이프/스타일 & 패션 2009. 10. 7. 04:12
평소 옷을 구하기 매우 까다로운 체형이다보니 유니클로를 가장 애용 하는 편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히트텍 의류. 상의도 하의 타이즈도 무척 좋아 하는데, 이게 유니클로의 주력 상품이기도 해서.. 내년 2010까지 히트텍 라인만 천만벌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 그 전엔 지오다노를 애용했는데, 몇년 사이 계속 삐그덕 하는 것 같아 보이고 - 스타일도 약간, 가격도 약간, 제품도 약간... 음.... 이젠 베이직 하우스에도 밀리는 것 같이 느껴져 안타깝기만 합니다.. 좀 잘 뻗어가려나 했던 지오다노 허 라인도 그냥 사라지는 듯 하고... (내면을 보니까 여전히 브랜드 명이 지오다노와 차별화 되지 못하고 되려 '지오다는 뭐고 지오다노 허는 뭔데?' 라는 반응이 지속되다 보니 결국 지오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