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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에어팟 3세대 & 에어팟 프로 2세대 내년 출시?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2분기 기준으로 애플이 35%를, 삼성은 3위를 기록했는데 점유율은 6%네요. 2위는 샤오미로 10%를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크게 앞서고 있는 애플은 이를 무기삼아 내년에 새 세대의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소식은 블룸버그 발이네요.


소문에 따르면 에어팟의 디자인에 변경이 있을 듯 합니다 - 에어팟은 끝부분은 더 짧아지면서 현재의 에어팟 프로와 비슷하게 변경될 것이라고 하고, 에어팟 프로는 삼성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유사하게 하우징 부분만 남기고 노즐부분도 없앤 디자인이 거론되고 있네요, 정말일지 아닐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디자인은 삼성쪽에서 특허를 받은 상태라 디자인은 다를 듯 한데 구조는 같은 방식이겠죠, 그러면 착용감에 있어 호불호와 귀에 맞고 안맞고가 크게 갈릴듯 한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소식은 없지만 새 에어팟 3세대엔 탑재되지 않을 것 이라고는 하네요, 에어팟 프로엔 전작에 이어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지만... 만약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버즈 라이브같은 오픈형태의 노캔을 얼마나 반겨할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과는 별개로 노캔 본연의 성능은 비교할 수가 없는데 이 성능상 다운그레이드를 기존 소비자들이 납득할지 애매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연합뉴스에서...)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디자인은 오픈형을 선호하고 귀에 맞으면 (쑤셔넣든, 귓 모양에 쏙 들어가든...) 편안함과 소리 품질은 정말 인상적이고 좋은 편이예요.


저의 경우엔 원래 오픈형의 자연스런 느낌을 좋아했지만 에어팟이 맞지 않아 늘 커널형만 쓰곤 했는데 버즈 라이브가 귀에 얼추 맞아서 (저는 안쪽으로 살짝 밀어넣는 형태로 착용이 가능했어요, 꼭 맞더라구요; ㄷㄷ) 노캔과 함께 잘 사용중인데... 이 노캔을 차음 성능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버즈 라이브는 일단 제외하는게 맞을 겁니다.. 오픈형이라 구조에 한계도 있고 사람 귀 모양이 너무나 달라 100% 차음 환경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만약 기사가 사실이라면 애플은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에어팟 3세대는 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에어팟의 끝부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배터리 수명은 길어질 전망이다. 에어팟 프로 2세대의 경우 짧았던 끝부분이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공개된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비슷하게 귀에 꼭 맞는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