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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카메라 고 앱 출시

 


 



안드로이드 GO, 또는 안드로이드 고 에디션은 보급형 혹은 경량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성능이 낮은 저사양의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엔트리급 스마트폰에 많이 채용되고 있는데요, 주로 RAM은 1.5GB 정도에 다른 자사 앱들도 낮은 사양에 맞춰 GO 에디션으로 재포팅되기고 하구요.



카메라앱의 경우 예외적으로 저사양앱이 발매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사양 포팅 버전으로 카메라 고 앱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 일단 노키아 1.3이라고 3월 19일 출시한 노키아의 보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타 안드로이드 고 스마트폰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다른 GO 전용 앱들은 눈에 띄는데 카메라 GO 앱은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것 같네요.


해당 앱은 구동속도와 저장 용량에 무리가 없도록 설계됐다고 구글측에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인물 모드도 지원하고 기기에 저장된 사진/동영상 용량도 알려줘 관리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인터페이스는 덤... 확실히 초심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노키아 1.3 스마트폰은 4월 중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12만원 정도 (95유로니까 95달러 정도) 예정입니다, 카메라는 8백만 화소, 화면은 HD+ 해상도 지원하는 5.71인치입니다. RAM은 1GB, 저장 용량은 16GB. AP는 퀄컴의 QM215로 안드로이드 고 OS를 위해 최적화된 칩셋이라고 합니다, 대충 갤럭시 S3 시절 급 성능이 아닐까 하네요.


한편, 구글은 자사의 픽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게는 해놓았지만 픽셀 전용인데다 호환성에 문제가 돼 추천하기는 애매한 앱이 되었습니다;ㅁ;





새로운 카메라 고(Camera Go) 앱은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저가 보급형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개발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간단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저장용량을 걱정하지 않도록 '안드로이드 고' 목적에 충실하게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