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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화웨이, 노이즈 캔슬링 지원 TW 이어폰 FreeBuds3 공개

 

 

 



특이하게 오픈형 디자인이면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화웨이의 선 없는 이어폰 FreeBuds3 입니다.


애플도 자사 에어팟 디자인에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할 거라는 소문이 있죠, 이번 2세대에선 구현되지 않았고 3세대는 오픈형 대신 커널형을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당분간 소문으로 그칠 확률이 높은데, 대신 화웨이가 처음으로 오픈형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내놓게 되네요.


스펙을 잠깐 정리하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며 외부 소음 약 15dB 정도를 감쇄시킨다고 합니다 - 피크 구간에서 감쇄율 기준으로는 소니의 1세대 TW WF-1000X(-10dB) 보다는 좋은 듯 하고 지금 나온 WF-1000XM3(-27dB) 보다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네요.



내부에 키린 A1 SoC 칩을 내장하고 있는데 애플의 A1 칩 대비 50% 작은 크기에 블루투스 5.1을 지원합니다. 이 칩은 기기간 지연율 개선과 전송률을 향상시키며 다른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이어폰이 세계 최초 블루투스 5.1 규격 지원 기기가 되었네요 - 저전력 소모, BT-UHD 전송 프로토콜 지원(6.5Mbps 전송 속도, 이게 구현된다면 Flac 파일도 무선으로 재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BT/BLE 듀얼 모드 지원 등 스펙은 좋아 보입니다!



추가로 이 이어폰이 최초로 "등시성 신호를 지원하는 듀얼 채널 블루투스 연결" TW 이어폰이 될 확률이 있다고도 하네요 - 선이 없는 두 이어피스를 블루투스로 연결할땐 주로 한쌍을 각각 블루투스로 페어링하거나 한쪽으로 페어링을 걸고 다른 한쪽은 페어링한 이어피스와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하곤 하는데, 어느쪽이던 신호가 동시에 가더라도 시간차가 나기 마련인데 이 기기는 양쪽 모두 독립적인 신호를 받는 것은 물론이고 시간차없이 동일하게 연결이 되는 기기같다고 하네요.


1회 충전에 4시간 재생이 (노이즈 캔슬링 작동 유무는 미확인) 가능하고, 케이스로 4회 정도 더 충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케이스는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Qi 호환) 동사 스마트폰 메이트 P30 프로나 삼성의 갤럭시 S10 시리즈 등에서 지원하는 역무선충전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발매일은 2019년 11월 예상하고 있으며 가격은 유로 가격으로 199EUR 예상하고 있네요, 32만원 선?


통신에 대한 특허기술보단 지원 코덱과 실제 작동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실제 성능과 음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