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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무선 이어폰 시장은 여전히 성장중!

 

 

 



올해 2분기 무선이어폰 시장 분석이 나왔네요 - 지난 1분기 대비 5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고 해요! 매 분기마다 크게 성장하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시장과 소비자들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크게 기울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잠재력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겠지요.



(2019 1분기 브랜드별 점유율)



(2019 2분기 브랜드별 점유율)



삼성의 경우 갤럭시 버즈가 음향기기로서 반응이 좋아서 내년쯤 나올 2세대도 기대되고 있으며, 애플은 여전히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번 2세대에서 무선 충전을 탑재하는 등 편의기능을 강화해 더 사용성을 보강했죠. 중국의 qcy 또한 가격과 사용성을 무기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고가 제품들 사이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많이 놀랍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소니의 고급화/고가 정책도 물량과 편의성 앞에서 이렇게 힘을 못쓰게 되나요, 국가를 떠나 한때 음향기기 최강자가 매니아들만의 전유물로 전락한 것 같아 아쉬운 느낌이네요. 소니는 추세를 다시 한번 살피고 좀 더 과감하고 빠른 결정을 내려야지 싶어요, 편의성과 호환성도 좀 늘리고 통화품질도 크게 개선해야 할 것 같구요.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무선이어폰 시장 보고서(Hearables Market Tracker)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이 전분기보다 56% 성장한 2천700만대로 집계됐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 애널리스트는 "2분기 무선이어폰 시장이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런 추세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무선이어폰 시장이 1억2천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