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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포럼

갤럭시 노트10 사용기 ① 소리편 - akg-tuned USB-C 이어폰 ①

 

 

 



갤럭시 노트10!


벌써 노트가 버전10까지 만들어졌어요 ㅎㅎ 글을 정리하다 보니 사용기를 사운드부터 시작하게 되네요! +_+


개봉기를 먼저 남기기도 전에 사용기를 남기게 된건 아무래도 이전 포스팅이 실제 체험기부터 시작해서 그 연속성을 생각해서인데요, 천천히 기기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



이번 버전부터 3.5mm 이어폰 잭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번들 이어폰도 잭이 기존 3.5mm에서 USB-C 타입으로 바뀐 버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잭 모양만 다르다고 본다면 사용하는 방법이나 기능 등은 기존 3.5mm 이어폰이나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기기 충전과 동시 사용이 불가능하고 잭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USB-C 타입을 지원하지 않는 HIFI 기기 등엔 사용 불가능).



대신 하드웨어적으로 새 규격인데다 기기 내부의 전기 흐름 관련 안정성 향상과 전원 공급도 가능해진 점, 모체의 경우 잭을 제거하면서 얻게 되는 디자인 및 공간 활용성 등 보이지 않는 장점이 존재하는 형태죠.



가지런히 종이로 소포장된 akg-tuned 이어폰. :) 아이디어도 좋고 공간 활용도 좋고, 환경을 생각해 비닐과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최소화한 패키징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번 버전은 이어폰의 외부 원형 플레이트가 반사가 잘되는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나름 아우라 버전이라고 할까요? 매트했던 지난 버전(EO-IG955)과 아주 다른 느낌을 줍니다.



조금 빛반사가 덜한 각도로 찍어본 모습. 영락없는 블랙 컬러입니다~



상자를 조금 열면 이어폰 유닛 머리부분만 옆에 꽂아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디스플레이 용도와 함께 고정성도 좋고 종이 재질이라 스크래치 생길 확률도 거의 없으니 이 포장 디자인한 분, 정말 칭찬해요~ ^0^



상자 내용물은 고정된 이어폰과 사이즈별 이어팁 묶음 하나.. 이게 전부예요. 우람한 USB-C 커넥터가 반겨주네요 ㅜㅜ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이어팁은 M 사이즈입니다, 나머지 사이즈는 종이 심지에 저렇게 일렬로 ㅎㅎㅎ 낑겨있습니다, S와 L 사이즈입니다.



애증의 USB-C 커넥터... 케이블도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꼬임에 좀 더 저항하고 표면 보호에 더 유리합니다, 색상 역시 블랙 톤.



상자에서 꺼내 풀어봤어요, 블랙 컬러와 빛에 반사되는 색감이 정말 좋아요~ 케이블도 깜장 깔맞춤이라 그레이 투톤이었던 지난 버전과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



리모콘도 여전히 건재하고(색상만 블랙~) 두 가닥의 이어폰선을 고정해주는 작은 핀도 여전히 있구요.. 아, 그리고 이번 검은색이 전작보다 리모콘 모듈이 좀 덜 싸구려틱해 보이는 점도 좋은점이 아닐까 하네요.




갤럭시 S8, S9, 노트8, 노트9에 포함됐던 3.5mm 버전과 함께... 외관 디자인과 기믹은 전작과 동일하나 색상과 인터페이스만 USB-C로 바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엔 갤럭시 노트10의 사운드와 이 새 이어폰에 대해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_+ 노트8/9 대비 변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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