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8년 LTPS LCD 출하량, 중국이 대거 점령!
    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19. 1. 31. 18:43
    반응형



    LCD 사업에서 끈질기게 붙어 투자한 결과 한국은 거의 전멸됐고 중국 제조사들이 득세하게 되었네요, 나름 중국도 열심히 버텼다고 생각이 들어요. 중국의 티안마가 스마트폰 류에 주로 사용되는 저온폴리실리콘 LCD 시장에서 시장 1위였던 JDI(재팬 디스플레이)를 제치고 출하량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LGD는 2017년 출하량 3위를 기록한 이래 이번엔 5위 밖으로 밀려났다고 합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 널리 판매중인 저가 스마트폰의 위력이랄까요? 중국산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저렴한 폰들이 여전히 많이 나오고 있으니 아직까지도 LCD에 대한 수요는 줄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면에서 바라보면 이젠 본격적으로 O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형태로 넘어가고 있는 형국이라 우리나라는 OLED에 집중하느라 상대적으로 결과가 안좋게 나왔을 것 같아요, 특히 LGD같은 경우 대형 패널은 아직 완전 대중화되기엔 좀 요원하고 소형 패널은 삼성에 비해 품질 차이가 나다보니 당분간 어려운 상황을 겪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본은, 특히 JOLED에 투자중이지만 가시적인 효과를 못보고 있는 중에 이쪽도 중국 공세에 휘말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LGD보다 더 상황이 않좋아 보인달까요? 샤프도 회사만 일본이지 사실상 중국회사라고 봐야 하겠죠.


    이번에 공개된 2018년 출하량을 보면 티안마, BOE, AUO, 샤프 그리고 아더스의 몇몇 회사를 담는다면 총 중국의 점유율은 사실상 60% 이상은 되는 걸로 보이네요. LCD 한정이지만 중국의 기술력은 확실히 성장하고 있고 (물론 그 방법에 따른 논란은 일단 뒤로 하더라도) OLED와 퀀텀 디스플레이에서도 추격이 시작된다면 중간에서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으니 보안 관리와 R&D를 꾸준히 늘려가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31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LTPS LCD 시장 점유율 1위는 중국 톈마(Tianma)가 차지했다. 톈마는 전년(1억500만 대) 대비 39% 늘어난 1억4천900만 대의 패널을 시장에 공급했다. 점유율도 전년(17%)에서 5%포인트 오른 22%를 기록했다. 전년도 1위였던 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는 점유율 18%를 기록해 2위에 머물렀고, 3위였던 LG디스플레이는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수년 전부터 LG디스플레이와 JDI, 샤프 등이 나눠가졌던 시장에 중국 업체들이 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엄청난 물량을 쏟아붓기 시작하면서, 이들 3개 업체의 점유율을 조금씩 가져간 것이다. 이는 업체들이 OLED로 세대 전환을 가속하는 이유가 됐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 / Posts by cr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