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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공유하는 환경

중국산 천일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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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되고 있네요. 기사는 중국산 천일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전세계 소금에서도 일정량 발견되고 있는 실상이네요, 정말 인간이 오염시키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건 아닌지 겁이 납니다 ㅜㅜ


중국산에선 1kg 당 대략 550~68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하네요, 예로 든 스페인산 소금에선 약 50~280여 개 정도라고 하니 중국산 소금이 함유량이 확실히 많이 높은 건 사실인데.. 양의 많고 적음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서야 하지 않을까 정말 걱정됩니다 ㅜ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으로 뒤덮인" 카리브해를 담은 충격적인 사진이 인간에 의한 해양파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중 촬영가인 캐롤린 파워가 카리브 해 온두라스 영토인 로아탄 섬과 카요스 코키노스 섬 사이의 바다를 최근 촬영한 사진은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 바다'였다.





중국 해염의 미세 플라스틱 함유량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스페인 연구진이 21개 자국 해염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당 미세 플라스틱 함유량은 50∼280개로, 중국산 해염보다 훨씬 낮았다.


해염에서 이처럼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는 것은 재활용되거나 매립, 소각되지 않고 바다로 흘러들어 간 플라스틱 쓰레기로 전 세계 바다가 갈수록 오염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뢰로 연구한 결과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 다만, 외국보다는 검출량이 적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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