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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공유하는 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섬, 쓰레기섬을 아시나요?

 


 



한반도 면적의 7배, 순도 99% 플라스틱으로 생성된 북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섬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일전 미세 플라스틱 관련 포스팅도 했었는데, 이와 연관지으면 더 심각해보인달까요? ㅜㅜ






영상을 보면 과학자들이 주요 구성원인 플라스틱 분포도랑 양 등을 계산/조사하고 있다고 해요, 문제는 미세 플라스틱은 조사/확인이 어렵다는 점이랄까요.. 5년 간 50% 정도를 제거할 수는 있어 보인다지만 이마저도 불확실하다고 합니다.


다른 기사를 보니 북태평양의 이 쓰레기 섬이 지금 발견된건 아니고 이미 1990년대 초에 발견되었다고 해요, 바람과 해류를 타고 북미부터 중남미, 그리고 아시아에서 모여들어온 쓰레기라고 하는데요, 특히 2011년 있었던 일본 대지진의 쓰나미로 20% 가량 더 불어났다고 합니다;ㅁ;


문명의 이기가 다시 사람을 덮치는 형국이 된 셈이랄까요?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고 쓰레기도 줄여 나가야 한다며 환경지키미들이 계속 경고를 했지만 실제 와닿지는 않았었는데요.. 이걸 보니 좀 심각해 보입니다 ㅜㅜ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거북이나 해양 조류의 생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마이크로 플라스틱 입자는 군집 어류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션 클린업 파운데이션 측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먹이사슬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면서 "전체 생태계의 영향을 가늠할 수 없지만, 해양 쓰레기는 크든 작든 매우 해로운 결과를 야기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관은 북태평양 쓰레기 섬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자연 상태에서 최소 30년 이상 남아있을 수 있으며 성분에 따라 한 세기 이상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관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