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 환경/공유하는 환경

금강이 살아나고 있다고 하네요~

 


 

반응형



자연이란 참 신기해요 ㅎㅎ 막상 보를 열었을땐 변화가 없다고 여론이 잠깐 일기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4개월 정도 지나고 보니 좋은 징후가 보인다고 합니다!


살펴보니 이미 지난 2월 철새연구 관련 조사보고가 한차례 있었네요 (관련 링크는 하단에 있어요!), 세종보 수문 개방 이후 철새 개체 종수가 모두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 입니다,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하네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_+


개인적으론 MB관련, 사대강 관련 코멘트는.. 이번 포스팅에선 하고 싶진 않고 (ㅂㄷㅂㄷ)... 단지 정말 자연이 회복될 징조라도 보이니 그게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름되면 또 녹조가 발생하겠지요? 그래도 이번해와 지난해 발생 정도를 비교해 보면서 대책을 잘 꾸려나갔으면 합니다.. 동물도, 사람도 같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나라, 자연, 환경 가꿔나갔으면 좋겠어요! +_+







정부가 4대강 사업 이후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금강의 수질을 개선한다며 지난해부터 보의 수문을 열고 환경 모니터링을 시작했는데요. 불과 수개월 만에 금강이 이전 모습을 조금씩 되찾고 있습니다.  ...  정부는 올 한 해 동안 금강 3개 보의 수문을 차례로 개방해 환경 변화를 모니터링 한 뒤, 지속적으로 개방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대강 정비사업 이후 호소화 되었던 조사지역이 지난해 11월 수문이 개방되면서 수심이 낮아지고, 모래톱과 하중도 등이 생겨났다. 수문개방 이후 1년 전에 비해 조류의 서식밀도와 개체수가 증가하는 경향성이 나왔다. 수문개방 이후 1회의 조사로 모든 것을 확인하거나 확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회복 가능성을 확인 하는데 충분한 결과였다. 향후 지속적인 조사가 진행된다면 이러한 효과들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