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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구글 홈, 멜론과 손잡는다?

 


 



얼마 전 구글의 '구글 홈'이 국내에도 런칭할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결국 상반기 중 국내 음원 파트너와 손잡고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유통은 신세계가 (이마트 등) 유력하다고 합니다.



카카오의 멜론은 현재 국내 1위 음원 사업자라고 하는데요 구글과도 손을 잡는다면 카카오의 '카카오 아이'와 SKT '누구'와 더불어 앞으로 삼성의 빅스비 (빅스비의 경우 단순히 카카오와의 AI 협업에 그칠지도 모르겠지만요) 협업 등 국내에서 단순히 1위 사업자 위상이 아닌 AI (음원) 서비스 최강자로 군림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구글은 꼭 멜론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와도 제휴할 확률이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더 많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 상륙하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이 음원 서비스 제공자로 '멜론'을 택했다. 유통은 신세계 이마트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멜론은 월 사용자 수가 569만명에 달하는 확고한 1위 사업자다. 점유율이 46% 수준으로 2위 지니뮤직(16%), 3위 카카오뮤직(9%) 그리고 벅스(5%)와 격차가 상당하다. 구글 홈이 지니뮤직 등 기타 음원 서비스업체와 추가로 제휴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 한편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과 제휴했지만 구글 홈과의 연동은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