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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애플 2009 F/W 신제품...

 

 

 


저렇게 쓰니 꼭 의류 신제품 같네요 ^^;; 보통 애플은 가을에 큰 신제품 발표가 있죠. 올해도 이런 저런 발표가 오늘(어제) 있었는데, 의외로 큰 변화가 없고, 대신 가격 조정이 되고... 나노팟 5세대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H.264 VGA 비디오, 640 x 480 픽셀, 초당 최대 30 프레임(AAC 오디오 포함)
(...from Apple Store)


사실 바 타입에 비디오 촬영 (또는 디카 촬영) 기능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 적이 꽤 되는데, 애플하고 우리나라의 민트패드가 유일하게 시도 하는군요! 저렇게 촬영한 영상물은 새로 업데이트 된 아이튠스 9.0을 통해 관리되고, 유튜브에 적절한 동영상 파일로 변환, 업로딩이 가능해 집니다.

애플 꽤나 영리하죠, 아이팟 터치하고 아이폰하고의 기능이 겹치는 걸 피하기 위해 라인업이 다른 나노팟에만 비디오 기능을 담았으니... 단, 아이팟 터치 3세대 기능 업!을 원하신 분들은 아주 많이 실망하셨을 수도 있겠어요.

아이팟 터치의 경우 카메라 기능은 안 들어가고, 대신 가격조정과 성능 개선이 주요 업데이트 내용인데요.. 그래서 3세대라고 칭하기 보단 2.5세대라고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인식하고 있다 합니다.

모처럼 병상에서 나와 모습을 보여준 스티브 잡스. 이번 터치에 카메라가 안 들어간 이유에 대해 그가 코멘트를 남겼는데요 - 바로 "게임 기능에 더 치중해서" 라고 하는데요.. 하드웨어 적으로 강력해진 점도 있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터치의 포지셔닝을 NDS처럼 포터블 게임기에도 대응 가능한 정도로 끌어올리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그 얇은 나노에도 실을 수 있었던 카메라 모듈을 (더더군다나 벌써부터 타회사의 제품을 모방한게 아니냐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터치에 실을 수 없다는 말은... 궁색한 변명으로 밖에는 들리지가 않네요. ^^;;;;

... 그런데 애플 코리아의 가격에는 절.대. 동의하기 힘드네요!! 8GB가 229,000원16GB가 279,000원... 대충 1,500원 환률을 적용시킨거 같은데, 역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어차피 소리가 개선되기 전까진 애플은 사용안할테니 저와 상관이 없을진 몰라도요...).

어쩼든 가격 면과 소리에 대해 점수를 준다면 개인적으로는....


q-_-p  Thumbs DOWN  q-_-p


... 입니다아;

 
 

  • 아이팟 소리가 좋지 않다는 거는 동의할수가 없군요... 그냥 음장효과가 없어서 아쉬운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 아이팟 소리가 안좋다는 거는 어쩔 수 없는게 음장효과니 뭐니 따지기 이전에(사실 이거 애플에게 이해가 안가는게 그냥 대충 음장효과 암거나 넣어도 조쿠나! 떠들 애플 빠들이 많은데 안넣고 뻐김) 출력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이어폰 좋은 거 써도 출력 낮으면 좀 안습이 되거든요. 헤드폰에서는 안습 수준을 넘어서고... (사실 음질 자체로 치면 플레인해서 아이팟 스피커 돌리기에는 꽤 괜찮기는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실 음질이 플레인하면 고급 기기에 물렸을 때 소리가 괜찮거든요. 아이팟 전용 스피커들이 꽤 성능이 괜찮은 이유도 그것이고;;)

    •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creasy 2009.09.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이 다소 비위에 거슬리셨나 봅니다. 우선 사과 드리구요. 개인적으로 애플의 사운드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 점과 많이 비싸게 책정된 국내 가격이 쌍으로 맘에 안들어 나온 발언 입니다.디자인과 유저 UI, 혁신성 등에 대해선 두 말 없이 지금까지도 최고로 치는 제품이지만, 가장 중요한 '음향기기'라는 점에서 바라보면 제겐 흡족하지 못했던 기기였네요.어차피 사운드 기기에서 특별 음장은 사용하지 않고, 단순한 [treble/bass 조절]이나 [커스텀 EQ 세팅]에 만족하는 편이여서 제겐 음장을 많이 쓰고 안 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애플 사운드 자체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 나노팟따위에 229000이라니..(터치는 309000) 꿈도 희망도 낭만도 터치도 다 버렸어ㅠㅠ뭐 이래저래 카메라 넣으면 어차피 준HD하고의 가격경쟁에서 밀릴테니 뺏다고 생각합니다만(사실 카메라 말만많지 넣어도 하도 디카의 보급률이 높아서, 지금 보이는 수요와 실 수요는 다르다고 생각도 됩니다만...ㅠㅠ그래도 안구에 습기가.. 3세대 기다리며 2세대를 차버린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결국 중고 터치 2세대 고고씽 입니다.

    •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creasy 2009.09.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 꿈, 희망. 낭만 = 터치! 다 날렸군요;;; (농담입니다;;)나노팟 가격에 조금만 더 보태면 카메라 기능은 없지만, 소리는 더 재미있을 소니 X1050도 노릴 수 있는... 무시무시한 가격대죠. T_T내년 상반기에 진정한 터치 3세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때까지 6개월 가량 셔플로 기다리시면...????? -.-;;;;;

    • 하지만 소니는 소닉스테이지..(....)그걸 쓰느니 그냥 아이튠즈(굽신굽신..;;;)을 쓰지요..;;;;

    •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creasy 2009.09.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인테일님/ 현재 내수용 제품을 제외한 소니의 디지털워크맨 제품들은 모두 소닉스테이지를 버리고 Drag&Drop 또는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11 동기화로 작동 합니다. 이거 매력있죠. X-1000의 경우 파일 전송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데, 소닉을 버리기 까지 (+ 아트랙까지..) 소니의 고심이 매우 컷을 것 같습니다. ^^ 일본산 내수 제품은 여전히 소닉+드래그드롭 방식으로 작동 합니다.

  • 스텔D 2009.09.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오픈하셨다기에 놀러왔습니다 :)정말 애플 이번 신제품들은 실망이에요..

    •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creasy 2009.09.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광속 방문이시군요! +ㅁ+ 이번엔 혁신성이 느껴지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수순을 밟고 있군.." 이라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