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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 카페쇼 @COEX Part.4
    문화 & 라이프/이벤트 & 행사 2017. 11. 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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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상업용 로스터가 여럿 자리를 잡은 가운데 가정용 소형 로스터와 에스프레소 머신도 눈길을 끌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성능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WPM 웰홈프로 (홍콩 업체의 자회사 브랜드죠) 독점 공급사인 투엘트레이딩도 참여해서 라떼아트 이벤트도 여는등 전체적으로 관람객 수가 줄었다는 평을 받은 이번 행사치곤 그래도 활발한 분위기가 계속되었습니다! +_+



    행사 단골 업체 카페 뮤제오도 눈에 띄었습니다 ㅎㅎ



    이런 자리에선 특가상품을 노려야 함이 제 맛이죠! ㅋㅋㅋ 보덤 텀블러 행사~



    하리오! +_+ 언제부터인가 하리오가 국내 행사에서 크게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는데, 이번 카페쇼에서도 멋진 부스로 시선집중에 성공~



    이번엔 할로겐 빔히터와 함께 가을/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사이폰을 시연해서 (맛보단) 눈이 호강했더랬습니다! ㅎㅎㅎ 정말 인상적이고 예쁜 사이폰 커피~ >_<




    하리오 뿐 아니라 코맥, 베라커피 등 유통 업체도 대거 참여~ ㅎㅎ



    제가 즐겨 찾곤 하는 빈플러스도 큰 부스에서 행사중! 마이더치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맛난 원두와 자체 핸드드립 기기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업체이기도 해요, 이번엔 마이더치 말고도 X5와 앞으로 발매 예정인 스텐 재질의 X5도 선보이면서 마이더치의 다양한 활용성을 어필하고 있었어요! 앞에 있는 예쁜 노란 카모마일차가 참 맛있었어욤~ +_+



    판매 예정인듯한 도자기 재질의 드리퍼 - 이 드리퍼는 현재 유리와 스뎅으로 존재하는데 사기재질로 새로운 드리퍼를 내놓을 생각인가봐요! 드리퍼 안에 들어있는 것은 드립 부스터라고 핸드드립할때 선을 따라 물줄기가 빨리 내려가도록 하는 유도기구(?)라고 볼 수 있는 기구예요, 빈플러스의 콘드리퍼엔 특별히 물줄기가 파여있지 않기 때문에 이 자체로 드립을 하면 속도가 고노나 하리오 보다 느린 편인데 이 부스터에 종이필터를 끼고 드립을 하면 경쾌한 드립이 가능해집니당 ㅎㅎ 전 이걸 끼고 드립하는걸 좋아해요~




    일러스트레이터와 몇몇 인테리어/가구 업체도 참여했는데 여기 소품이 참 예뻐보여서 몇 장 찰칵찰칵~~ ㅎㅎ



    그랜드 볼룸 내에도 소품 업체들이 몇몇 있었어요, 입구쪽에서 컵을 팔고 있는 업체인데 부스 디자인이 정말 예뻤고 상품도 아기자기 정말 예뻤네요!



    동으로 만든 여러 커피 도구들이 시선을 확 끌었네욤~ +_+ 디자인도 예뻤지만.. 가격도 ㅎㄷㄷ ㅜㅜ



    이건 카페에서 손쉽게 캔(커피)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한 알미늄 캔 실링 도구예요! +_+ 국내 업체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기인것 같은데 정식 판매는 내년 부터라고 하네요!




    캔 몸통은 만들어져있고 음료를 담은 후에 위쪽에 뚜껑(물론 입구쪽도 미리 가공된 상태!)을 밀봉시키는 기기인데 캔 하나 제조하는데 1분도 안걸린다고 해요 - 현재는 구동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인중이라고 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정말 정말 관심 갔던 기구였네요 ㅎㅎ



    완성된 캔! +_+ 예뻐욤 ㅎㅎ



    예쁘고 다양한 빵도마도 판매중! 판매가도 그리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대충 여기까지가 내부 부스의 모습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네요; 이번 전시회는 규모도 규모지만 WBC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같이 열린 바람에 더 활기찬 행사가 됐던것 같아요. 행사 단골 부스도 여럿 있었지만 새로운 업체들도 만나보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이제 올해 남은 행사는 12월 7~10일 열리는 2017 대구커피위크가 있네요, 요건 가볼 수 있을라나요.. ㅎㅎ





    그리고 이번 서울카페쇼에는 외부에도 부스가 있었습니다 - 체험존과 커피물물 박물관, 분석장비업체 등 전시장 내외로 알찬 전시회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내려오는 더치커피처럼 시간을 가지고 둘러본 전시장의 모습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내년엔 또 어떤 모습의 전시회가 될지 은근 기대되었습니다. 올해 관람을 놓치셨다면 내년엔 꼭 한번은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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