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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초창기 개발 모델 유출 & 사연뉴스 & 컬럼/모바일 2012. 7. 20. 07:16
2010년 애플의 아이패드가 세상에 첫 모습을 나타낸, 그리고 태블릿이 포스트-PC, 즉 PC 이후 세대의 세상을 열기 시작한 역사적인 해 입니다. ^^ 처음에는 이 아이패드가 아이폰의 확장판이라며 폄하하는 반응도 많이 보였던 것이 사실 입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세상, PC 이후를 꿈꾸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잡스의 아이디어를 모두가 공감한 것은 아니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사람들은 서서히 적응해 갔고, 지금도 꾸준히 태블릿 제품들이 세상에 선 보이며 사람들에게 여러 편리한 기능과 즐거움을 주고 있지요. 놀라운 사실은 이 아이패드가 사실은 그냥 아이폰의 아류로서 태어난 아이디어 제품이 아니라 훨씬 더 깊은 탄생 배경이 있다는 점 입니다. 포스팅 : Earliest known photos of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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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태블릿, AMOLED 디스플레이는 아닐 것뉴스 & 컬럼/모바일 2010. 1. 20. 01:29
원문 : AMOLED display seen as unlikely for Apple tablet - report Written by appleinsider.com, January 18, 2010 11:05 AM 높은 가격대와 10.1인치 크기의 생산 물량을 보건대 애플의 새 태블릿 제품에 AM-OLED 화면 채용은 안 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관련 업계 측 말에 따르면, Ars Technica 측은 AMOLED 태블릿의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하는데요. OLED Association의 책임 디렉터 Barry Young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고, 그가 "실제 10.1인치 패널 생산 분은 없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월요일에 보도자료가 나갔는데, 특히 지난 주 애플이 '거의 모든 10.1인치의 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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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발표회 일정 확정!뉴스 & 컬럼/모바일 2010. 1. 20. 01:21
애플 신제품 발표회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1월 27일 미국 San Francisco 소재 Yerba Buena Center for the Arts 에서 현지 시간 10시 부터 열릴 예정 입니다. "Come see our latest creation!" 이번 행사에선 3가지의 주요 제품 소개에 치중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 4G는 이번 발표 예정에는 없다고 합니다. 1) iTablet 2) iPhone OS 4.0 S/W (alas iPhone 4) 3) iLife2010 S/W 태블릿 제품은 아직도 베일에 쌓인 채 많은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고 루머만 나돌고 있는 중이죠. 이번에 공개될 예정인 iPhone4 는 OS를 말하는 것으로, 다양한 화면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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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아이슬레이트의 기능들.. 루머뉴스 & 컬럼/모바일 2009. 12. 30. 03:10
연이어 흘러나온 아이패드 루머입니다. 단, 단지 소문이 아니라 애플이 취득한 특허를 바탕으로 구성한 내용 되겠습니다 - appleinsider 기사, 원문은 uxcode님의 블로그 입니다. 원문 : appleinsider 옮김 : uxcode님의 블로그 내용을 좀 더 간단하게 설명해보면.. 흘러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보면 정말 획기적인 시스템일 수 밖에 없습니다. 1) 멀티 터치 스크린에 요철이 생김으로해서 키보드 모드와 터치 모드에 구분이 생깁니다 (자동 인식). 2) 멀티 터치 센서는 각각의 손가락과 손바닥까지 인식이 가능 -> 타이핑, 포인팅, 3D 조종, 손글씨 기능 등등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입력 기능을 제공. 블로그엔 애플이 취득한 특허가 어떻게 저 기능들과 관계가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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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넷북? 아이패드?뉴스 & 컬럼/모바일 2009. 12. 30. 03:02
애플 신제품 루머 소식 이네요.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있을 2010 CES 쇼에 내 놓을지 모른다는 iPAD 관련 소식 입니다. 우선 그 이름에 대한 소문입니다 - ZDNet : 애플 태블릿 이름은 '아이슬레이트'? MP3p 시장에 혁명을 가져다 준 아이팟(i-POD). 뒤이어 전화기 시장에도 혁신을 안겨다 준 아이폰(i-PHONE), 그리고 이동PC 시장에도 두려울 정도의 잠재력과 그 가능성을 기대케 하는 가칭 아이패드(i-PAD). 뭐 지금 단계에선 제품의 성격과 기능, 성능이 더 중요하지 이름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 하는 바인지라 저 기사가 그리 와 닿지는 않는데.. 다른 경쟁 업체에선 진짜 x줄 타고 있는 심정일 겁니다 - 지금 시장에서 초유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