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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남산의 부장들, 무거운 남자들의 정치질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정권도 마찬가지욕망이 지배한 세상에 의(義)는 있는가잿빛의 숨막히는 남자들의 정치질! 묵직한 드라마! 우민호 감독의 이전 작품인 '내부자들'도 그렇고 여성적인 면은 거의 배제한 완전 남성적인 화면과 심리로 가득찬 영화가 되었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동명의 사건 실화를 기록한 취재기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바로 전에 작업한 영화 '마약왕'때 인연이 닿은 출연진들이 꽤 되네요 - 이희준, 이성민, 김홍파, 김소진 등, 조.주연 가리지않고 호감가는 연기를 펼칩니다. 극에서 곽상천 경호실장을 (실제 인물은 차지철) 맡은 이희준, 김규평 역에 (실제 인물은 김재규) 이병헌, 박통 (작중 이름은 언급되지 않지만 실제 박 전대통령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역에 이성민이 등장 합니다, 그리고.. 더보기
남산의 부장들 -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W 화보! 올드한 느낌이지만 그 와중에 세련된 스타일은 잘 살아있는... 수트빨이 정말 멋진 샷들입니당! +0+ '남산의 부장들'이 좋은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성님이나 이희준 같은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 저는 무엇보다 반갑습니당, 모처럼 얼굴 보여준 곽도원 배우분도 멋졌구요 ㅎㅎ W가 실은 화보인데 배우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마음에 들어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께 소개해 보고파 포스팅합니다. :) 이병헌 배우는 정말.. ㄷㄷ 화보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정말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카리스마가 넘쳐요!! 기사 :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의 더블유 2월호 화보 풀 스토리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이라는 파국이 일어나기까지 40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은 정치.. 더보기
마약왕, 정말 그렇게 엉망인 영화일까? (스포일러 없어요) ??? : 나를 돈으로 회유할 생각인겐가? ??? : 응~ 줄줄이 비엔나! 무슨 의미인지는 영화를 보시면 아실 것 같아요 ㅎㅎㅎ 어쩜 저렇게 줄줄이 엮여 비리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 당시 시대상을 본다면 충분히 납득 갈만한 상태였달까요? '내부자들'로 큰 히트를 쳤던 우민호 감독, 이번엔 '마약왕'이라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와중에도 불호가 더 크네요? ㄷㄷ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이번 영화는 '내부자들'과는 매우 다른 종류의 영화이며 마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 즈음 같이 언급됐던 영화 '독전'하고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영화가 되었는데요... 먼저 여러 불호 요인중 대표적인 문제점을 적어볼께요. 영화 속 인물들이 갑자기 하나둘 사라지는.. 더보기
미쓰백, 폭력의 대물림 연쇄 사슬을 끊다! (스포일러 없어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 다시금 돌이켜봐도 살을 베이는 것 같이 아픈 구문이예요.. 무거운 소재의 영화를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영화인데요, 거친 카메라 움직임과 색감, 톤 등 주연배우 한지민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인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지원 감독도 다소 어수선한 카메라 워크가 단점으로 보이긴 했지만 일관된 모습으로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뚝심있는 스토리 텔링과 주연 배우 두 사람과의 합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거친 삶을 살아온/살고 있는 현직 형사 장섭과 모종의 사건으로 그와 인연?이 생긴 백상아를 조명하는데 여기에 김지은이라고 하는 작은 아이가 그녀의 삶에 들어 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조용하지만 무겁고 과격한 .. 더보기
30년이 지난 우리는 어디에 있나, 영화 1987 리뷰를 새 보금자리로 옮겨요~ ^0^ http://mediapot.tistory.com 해당 글은 http://mediapot.tistory.com/42 에서 보실 수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