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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대중공개 결정은 내가 한 것!

 


 

 



현재 삼성의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는 John Quinn 이 이번 삼성 보도 자료를 일반에 공개하고 허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또한 보도자료를 준비하면서 언론 진술서도 같이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변호사 존 퀸은 이 날 아침 이같이 밝히면서 그 이유로 판사 루시 고가 계속해서 증거물을 배제했기 때문에 이같은 행동을 취했다고 밝혔으며, 재판 중 그녀와 실랑이도 있었고 전날 보도자료가 일반에 공개된 후에 매우 화 나 있는 상태였으며,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가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구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성명 브리프를 정식으로 승인, 허가하였습니다."




어제 발표한 성명은 사실 꽤나 직설적이고 일반적인 발표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 아무에게 배포된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이있는 자료를 요청한 몇몇 언론기관에만 선별 제공되었으며, 불법적인 내용, 또는 비도덕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 "비도적 적인" 이슈에 대해 그는 재판 중 배제되었던 이 자료는 일반에도 공개 되었던 내용이며, 이번 공개하는 내용이 배심원들에게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삼성의 보도자료가 법원을 모독하였다고한 (비열하다고 맹비난한) 애플의 법원에서의 비난에 대해 "애플의 공개적으로 거짓 설명하는 행위나 나의 사적인 경력까지 불공평하게 언급하는 행위" 때문에 이같이 불성실하게 사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며 언론 보도에 나서게 되는 결과가 발생했다고 애플을 향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금이야 폭풍이 한차례 가라앉은 상태이지만 판사인 루시 고가 이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는 없지만, 어찌되었던 재판은 이 배제된 증거 없이 계속 되어야 하는 걸로 보여 집니다.




PS) 여기선 증거를 재선택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아래 한국일보는 어디서 관련 자료를 입수한 것일까요.. 음...



Article from TheVerge 2012.08.01 / Summary & Comment by cr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