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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탑재 갤럭시 Z 폴드3, 6월 출시? 노트 시리즈는 단종?

 


 



차기 Z 폴드3엔 여러 최신 또는 실험 기능이 들어가는 듯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노트 시리즈를 이 Z 폴드 시리즈가 정식으로 이어받는 것 같아 기대도 되지만 우려되는 점도 많이 있습니다 - 무엇보다 가격과 기술의 완성도가 제일 걱정이 되네요.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Z 폴드3의 스펙을 확정했다고 하며 출시 시점도 6월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Z 폴드3와 상반기 S21U에 S펜 적용/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노트 시리즈는 단종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합니다, 폴드 노트가 플랫 노트를 흡수하는 셈이 되네요.


내년 폴드3에(가칭) 추가될 예정인 기능을 정리해 보면 :



  - UTG(울트라 씬 글래스) 개선

  - S펜 정식으로 추가, 수납

  - UDC 화면 내장 카메라 탑재



..등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울트라 씬 글래스는 올해 세대 Z 폴드2와 Z 플립(1과 5G)에도 적용되었지만 유리층이 존재하고 접을 수 있었으나 그 두께가 너무 얇아 보호를 위해 다시 필름층을 적용한 형태여서 완연한 글래스라고 하기엔 애매한 느낌도 있었죠. 현재 개발중이며 차세대 적용 예정인 UTG는 기존 세대 대비 2배 두께를 확보하면서 커버 필름이 필요 없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펜을 사용하거나 손톱으로 콕 찍어 누르더라도 화면에 찍힘이나 이상 없이 사용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에선 삼성디스플레이와 도우인시스 합작으로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화면 안쪽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필요할때만 드러내는 언더패널 카메라 기술이 적용될 거라고 하네요. 솔직히 2022년에나 가능할 것 같아 보였는데 벌써 적용되네요;ㅁ; 기술력이..; ㄷㄷㄷ 노치보단 나은 반응을 얻고 있는 홀 디스플레이지만 이제 그 구멍도 메우게 될 예정입니다. 이 기술은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하는데 카메라 모듈 부분에만 적용해 구동시 빛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상반기 중엔 구현이 어렵다고 했는데 하반기엔 구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보험이랄까, 기사 말미엔 이 미완성 기술은 최종적으로 드랍될 수 있다고는 하네요.



말 많은 S펜 또한 아직 그 구현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Z 폴드3와 S21 시리즈에(일부) 적용되는 건 확정인 듯 합니다, 특히 폴드3에는 S펜 수납도 확정되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데요... UTG 품질 향상 확정과 지금과 같은 EMR 방식이 아니라면 회의적인 느낌도 듭니다. 지금까지 소문으론 일단 S펜은 폴드3에 수납이 가능해지고 S21 울트라에선 펜 사용이 가능하지만 수납은 불가능하며 일부 펜 기능만 지원될 것이라고 하죠.


무엇보다 S펜을 위한 디지타이저가 접히는 화면에도 적용이 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아서 구동 방식도 알 수 없습니다. 만약 AES 방식이라면 펜에도 배터리가 필요한데 본체에서 충전해서 사용하게 하려는지 (현재 S펜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펜을 위한게 아닌 블루투스 리모콘 기능을 위해 필요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커버 디스플레이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3에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특징이었던 S펜 탑재를 확정했다. 단순히 S펜을 탑재하는 것을 넘어 제품 내에 S펜을 수납하는 S펜 슬롯을 추가함으로써 노트 시리즈를 대체하는 단말기라는 성격도 갖게 된다.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S21 울트라(가칭)에 S펜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노트 시리즈는 단종 수순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