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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푸드 비즈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 추가하나?

 


 



9월 말부터 소문이 구체화되는 듯 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환경 변화도 영향을 주는 걸로 보입니다.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인데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다고 해도 이렇게 한번 변동/발전한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스벅의 경우 아예 이번 기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할지도요.


일단 자체 앱의 강력한 지원이 큰 장점이기도 한 스벅은 만약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별개 앱이 아닌 이 자체앱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타사대비 중개 수수료 문제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는 셈이죠.


앱의 발빠른 업데이트와 꾸준한 시도 또한 타사 대비 비교되는 부분이여서 실제 도입한다하면 꽤 스무스하게 적용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소된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배달로 메꿀 수 있다면 매장도 지금같은 고객을 상대하는 매장 스타일이 아닌 쇼+테이크아웃 방식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매장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엔 바리스타 뿐 아니라 배달과 시스템 지원 인력도 추가될테니 새로운 형태의 고용도 일어날 수 있겠네요.





복수의 배달대행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가 딜리버리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미 바로고, 메쉬코리아 등 주요 배송 전문 업체와 업무 제휴 논의에 돌입했다. 배달대행업계 한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과거에도 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해 배달의민족 등과 입점을 논의했으나, 일회용품 폐기물 문제 등을 이유로 최종 중단했던 사례가 있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등 외부 변수가 많아지면서 매장 판매만 고집할 필요가 낮아진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