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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Music

싹쓰리 - Beach Again (다시 여기 바닷가)

 

 

 



새로 데뷔한 유부남.녀 혼성 그룹(...) 싹쓰리의 여름 신곡! 'Beach Again (다시 여기 바닷가)' 입니다!


현재 각종 차트에서 열심히 줄세우기를 하고 있는 중이죠 ㅎㅎㅎ 신인; 유두래곤과 린다G, 비룡이 함께 모여 만든 그룹이죠, 나오자마자 차트 올킬이라니;ㅁ;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지금 시국에 모두에게 힘을 주는 밝은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찬 노래 하나!


나이 무색한 젊고 발랄한 노래인데 ㅋㅋ 레트로 스타일이네요~ 어쩌면 싹쓰리 나이대(?)에 맞는 (음.. 유행했던??) 음악일 수는 있어도 정말 젊고 아련한 느낌도 주는 여름 휴가 시즌을 열기 딱 좋은 느낌이예요!


핑클의 그 감성, 90년대의 그 댄스가요의 진한 바람이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겐 달콤한 추억의 한 장면으로 다가올 수 있겠네요.. 밝고 발랄한 곡의 분위기에 설레다가 숨어있던 린다님 가사속 가시가 방심한 순간 마음을 아리게 만드네요;



뭐랄까, 밝고 신나는 분위기지만 듣다보면 세월의 아련함이 밀려오는 느낌이 나도 모르게 눈물짓게 만드는 곡이랄까요.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시간의 강을 건너 또 맞닿은 너와 나..." 이 부분이네요, 들으면서 몇번을 콕 콕 찍어가며 들었어요 ㅜㅜ


이번을 계기로 90년대 감성의 한국 댄스뮤직 가요를 잇는 여러 곡들이 나와주면 음악의 다양화에도 좋을 것 같은데, 이 프로젝트의 여파가 과연 어떨지 기대됩니다.


한편, 놀면 뭐하니 MV 쭈욱 돌려보는데 전부 다 한층 젊어진 느낌이 있지만 특히 비가 확~ 어려진? 느낌이 들어 다시 활력을 찾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비는 사실 이대로 묻히기엔 참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이번 신인 데뷔(?)가 ㅋㅋㅋ 도움이 될지, 저는 정말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당!



비단 비 뿐 아니라 거침없는 신인 ㅋㅋㅋ 린다G님도, 영원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유두래곤님도 ㅋㅋㅋㅋ 당연 잘 되시길 바라구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