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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삼성 갤럭시 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7월 발표 예정

 


 



새로운 TW 이어폰은 버즈 '라이브'로 결정되었나 보네요. 빈즈부터 버즈X 등 네이밍이 산발했는데 '라이브'면 아무래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염두해 둔 듯한 느낌입니다 - 시끄러운 주변 환경에서도 (=라이브 환경) 음악이나 사운드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어쨌든 기사는 신규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3와 이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오는 8월에 있을 갤럭시 언팩 이벤트에서 공개되지않고 그보다 일찍 공개되고 (7월 중), 판매를 8월부터 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언팩에서 노트20과 노트20 울트라, 갤럭시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그리고 태블릿 갤럭시탭 S7 등이 공개 예정인데 여기에 오롯이, 특히 노트 시리즈와 폴드2에 집중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노트20 시리즈나 폴드2와 구매시 무료 또는 할인 가격에 제공될 듯 하고, 판매가도 소문에는 150 달러 수준일 것이라고도 하죠 - 정말 ANC 기능이 제공된다면 애플의 에어팟 대비 큰 장점을 가지는 셈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컨펌된 정보가 아예 없어서... 정말 ANC 방식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달릴지, 아니면 애플의 1,2세대 에어팟처럼 단순히 오픈형의 버즈로 끝날 수순인지는 (기존 버즈와 버즈+, 그리고 애플의 에어팟 프로는 커널형이죠)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갤럭시 워치3 또한 소문이 거의 없는 편인데, 특히 가격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아직 없습니다. 기존 시리즈를 고려해보면 가격은 지금 기기들이나 비슷하게 책정될 것 같긴 한데 이번엔 티탄 재질의 워치3도 소문에 있는만큼 이 버전은 가격이 많이 비쌀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되면 아마 현 삼성 스마트워치 최대가를 기록하게 되겠지요.


(사진은 갤럭시 워치 1세대와 최신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물리 회전 베젤 유무가 디자인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큰 차이점은 현재는 물리 회전 베젤 유무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이번 갤럭시 워치3에선 1세대 워치와 같은 물리 베젤의 귀환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PS) 컬럼중 하나가 왜 난 노트20 시리즈를 스킵하려 하는가? 네요 ㅎㅎㅎ 저도 스킵을 고려중인데 삼성은 올해 새로운 모멘텀도 세웠지만 카메라 디자인 이슈라던가 뜬금없는 기본앱 광고 등 헛발질도 많이 하는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