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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삼성 차기 스마트워치 이름은 갤럭시 워치3?



폰아레나 발 뉴스네요, 삼성의 하반기 새 스마트워치의 이름이 '갤럭시 워치3'로 정해질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미지는 태국 국립 방송 통신위원회의 인증 내역.


FCC를 통해서는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41mm, 45mm) 이번엔 이름까지 유출되었네요, 물론 이게 확정인지 여전히 가칭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기사에선 이름을 건너뛴 이유가 작년 출시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넘버링이 같아 두 기기간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다는게 이유로 보인다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2로 순차적으로 가도 나쁘진 않아 보이는데..


이번 기기는 재질에도 다양화가 이뤄질 전망인데요, 우선 워치 특유의 하드웨어 회전 베젤이 돌아올 것으로 보이고,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 그리고 티타늄 재질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에 5ATM 수준 방수와 GPS 등을 내장하고 ECG도 장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타이젠 OS는 괜찮은데 UI를 좀 정리해줬으면 하고 (특히 알람 관련.. 사라지면 어떤 내용이었는지 확인도 안돼고 이건 알람을 수 초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니 애매합니다) 배터리 수명이 더 개선됐으면 하네요.


참고로 배터리 이야기도 있는데요, 일단 알려진게 330mAh 용량인데 어디에 사용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만약 이게 41mm 버전용이라면 워치 액티브 2에서 개선된 걸로 (247mAh) 보이지만, 만약 45mm 버전에 이게 들어간다면 44mm 워치 액티브 2의 340mAh 보다 용량이 적기에 더 낮아진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준비중인 새 갤럭시워치는 SM-R845, SM-R855, SM-R840, SM-R850 등 총 4가지 모델명으로 알려졌다. 재미있는 사실은 갤럭시워치1이 42mm / 46mm, 액티브2가 40mm / 44mm로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워치3는 그 중간인 41mm / 45mm 로 나온다는 점이다. 삼성이 갤럭시워치2를 뛰어넘어 갤럭시워치3라고 이름지은 이유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와의 상관관계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