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여초 오리지널 전시: 영원이 된 기억 @상상마당 홍대

누적관객 14만에,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타여초' 이번엔 그린나래미디어 주최하에 전시회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오리지널 전시: 영원이 된 기억".

전시는 오는 3월 2일 부터 3월 31일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며, 위치는 홍대부근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운지(3층) 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픈 시간은 11시 30분 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입니다.

이번 전시엔 영화 속 원화작품 7점, 디지털 인쇄 그림 2점, 실제 주인공이 입었던 드레스까지 전시될 예정이여서 많은 타여초 팬들에겐 큰 관심거리가 될 듯 합니다. :)

그리고 타여초 관련 굿즈도 현장 판매하고 있다고 하고 나만의 엘로이즈 그리기 이벤트같은 소소한 재미거리도 있습니다.

포스터와 엽서가 주요 굿즈네요, 가격도 크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라 더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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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오리지널 전시: 영원이 된 기억 ⠀ 03.02(월)-03.31(화) 11:30-20:30 KT&G상상마당 홍대 3층 라운지 ⠀ 마리안느가 그린 엘로이즈 원화 7점, 디지털 프린트 작품 2점, 마리안느 & 엘로이즈 의상, 국내 아티스트들의 팬아트, 굿즈 전시 및 판매, 드로잉 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한달 동안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급하게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나래미디어(@greennaraemedia)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3월 1 6:51오후 PST

기사 : 14만 돌파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원화+의상 '오리지널 전시' 개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누적관객수 14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 속 원화 작품 7점과 주인공 마리안느와 엘로이즈의 드레스까지 실제로 공수한 오리지널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일부터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운지(3층)에서 무료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