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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IT & 과학

삼성의 새 디스플레이는 측면 물리 버튼까지 수용

 


 



삼성의 새 특허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특허는 미국특허청에서 공개되었는데 2018년 1/4 분기에 (우리나라에선 2017년 1/4분기) 신청된 특허였다고 합니다.



공개된 특허 내용은 휘어있는 디스플레이 & 유리 옆면에 구멍을 뚫어 물리 버튼을 사용 가능케 하는 것으로 기존 금속 또는 플라스틱 마감 위에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방식이 아닌 디스플레이에 직접 설비되어 있는 물리 버튼을 만나볼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100도 이상 휘어진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은 이 말고도 옆면 터치 조작이 가능한 특허도 있는데 거의 비슷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이 두가지 구동 방식을 두고 어떤걸 사용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 사이드 터치 컨트롤은 화웨이의 메이트 30에서 사용 가능했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은 새 세대의 센서들을 달고 나올 확률이 높은데요, 몇몇 예를 들자면 대기압 센서, 자기 센서, 그립 센서, 가속 센서, 제스쳐 센서, RGB 센서, 생체 측정 센서, 온습도 센서, UV 센서 등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온습도 센서는 예전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에도 채용된 적이 있는데 완성도를 올린 센서이려나요.


여기에 추가 혹은 대체용도로 센서 모듈에 E-노드 센서를 포함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근전도 검사용 센서(EMG 센서)나 뇌전도 센서(EEG 센서), 심전도 센서(ECG 센서), 그리고/또는 지문 센서와 이들을 구동하기 위한 (최소 하나 이상 센서들이겠죠) 콘트롤 회로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전도 센서와 온습도 센서 극히 환영합니다, 심박 센서도 다시 돌아왔으면 하네요!


근미래 갤럭시 스마트폰엔 이 말고도 홀로그램이나 프로젝터 관련 기능이 포함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특허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TechSpot 에선 이 특허 내용과 함께 하반기 전략폰인 갤럭시 노트20와 맞물려 기사를 썼습니다. 사실 해당 특허가 갤럭시 노트20에 사용될지, 아니면 미래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될지 아직 알 수 없기에 기사도 추후에 확인할 것... 정도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더 다듬어진 120Hz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 정도 밖엔 없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