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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예술 & 문화

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상 후보로 올라

 

 

 



극 영화에선 '기생충'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니되었는데 (총 6개 부문 :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디자인상, 국제영화상) 아카데미 상에 노미니된 작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부재의 기억'이라는 세월호를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는 2014년 세월호 참사때 현장과 통화 기록을 다시 짚으며 '국가의 부재'에 대해 묻는 사회성이 짙은 작품입니다, 러닝 타임은 30분 남짓이라 긴 시간은 아닌만큼 상도 단편 다큐멘터리 후보로 추천되었네요.


해당 다큐멘터리는 이미 2018년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단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2019년 세계보도사진전에서도 후보에 오르는 등 국제적으로도 반응이 있었던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2월 9일 진행 예정 입니다, 과연 이 두 작품이 상을 받을 수 있을지 살짝 염려되지만 노미네이트 된 것 만 해도 대단한 것인 만큼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려 합니다. +_+





세월호 참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이 '기생충'과 함께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면서 또 다른 역사를 썼다.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은 13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에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