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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다음 갤럭시 폴드는 유리가 적용될 것?

 

 

 



차기 폴드 모델 관련 소식이 있네요 - 직접적인 갤럭시 폴드 후속이 아닌, 폴더블 구조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나 내년 중으로 (상반기 중 발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본래 갤럭시 폴드가 5월 출시였으니 이때를 기준으로 한다면 1년 텀을 두고 새 폴더블이 발매되는 셈입니다) 잡힌 듯 합니다.


갤럭시 폴드가 세로로 접히며 큰 화면 활용도에 초점을 둔 구조였다면 이번 소식의 폴더블 기기는 가로로 접혀 긴화면의 폰을 반으로 접어 휴대성을 더 강조한 구조로 펼쳤을때 화면 크기는 약 6.7인치로 될 것이라고 하네요.


클램쉘 구조는 아래와 같은 예전 폴더폰같은 모습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현재 모토롤라나 애플, LG도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예전부터 있었죠.



모토롤라 레이저의 예토전생! +_+ 올해 말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던 레이저 2019 폴더블 스마트폰의 렌더링 이미지입니다. 발매일은 여전히 미정이예요...


이쨌든 1세대 폴드는 보호 레이어가 유리같은 단단한 표면이 아닌 필름 상태로 (투명 폴리이미드(CPI) 필름) 출시되면서 표면 대미지/오염에 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음 모델 부터는 접히는 유리를 장착해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UTG(Ultra-Thin Glass)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펼쳤을때 위화감 없이 통상 스마트폰같은 느낌이 들 것 같네요!


이 UTG는 더 얇고 별도 공정으로 휨에도 견디고 두께는 100㎛ (마이크로미터) 밖에 안되는 초박형 유리입니다! 국내 기업인 도우인시스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UTG는 코닝이나 아사히 등도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안 사용중인 PI 필름 대비 충격에는 약하지만 심미성과 스크래치 등 특성으로 보면 PI보다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단가 문제와 기술의 신뢰성, 수율이 문제가 되겠네요 (휘는 유리라니... 이런 물건도 보게 되네요! ㄷㄷㄷ).


갤럭시 폴드는 240만원에 나왔죠, 이번 클램쉘 버전은 이보다는 좀 저렴한 180만원 선을 예상하고 있네요. 달러가로는 1,980 달러, 클램쉘 버전은 1,500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울트라신글라스(UTG)를 채택한 클램셸 디자인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확정했다. 삼성이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UTG는 독일 기업 쇼트의 유리에 국내 기업 도우인시스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클램셸 타입 폴더블폰의 디자인은 과거 폴더형 피처폰과 유사하다. 가로로 접히는 부분 중심으로 화면을 여닫는 형태다. 갤럭시폴드보다 화면 폭이 좁고 위 아래로 긴 형태여서 대화면보다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7인치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