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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갤럭시 S11 카메라 모듈 유출?

 


 



삼성이 드디어 잠망경 형태의 카메라 모듈을 테스트할 예정인가 봅니다! 갤럭시 S11(아직 가칭) 용으로 국내기업 MecaTech Systems가 제작한 테스트 소켓을 조만간 테스트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테스트 소켓은 (저 속에 카메라 모듈이 있죠) 제조사가 부품을 내보내기 전 하드웨어 최종 점검에 사용되는데 이 메카테크 회사는 통상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카메라를 만드는 제조사로 그 외에도 잠망경 형태의 캠이나 ToF 모듈도 제조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삼성은 현재 초점거리의 중간 정도 오는 (대략 3배 줌?) 형태 대신 5배 광학줌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는 삼성전기가 제공하게 될 모듈로 1억 8백만 화소 센서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위 듀얼 카메라 모듈은 아마도 S11e용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래는 S10e의 카메라 모듈입니다.



그리고 약간은 의구심이 드는 소문이지만 내년 갤럭시 플래그쉽은 일종의 분광계를 장비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 이건 특정 사물의 화학 구조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는데요, 예를들어 음삭의 칼로리를 측정한다던지, 음료의 알코올 유형이나 함량을 측정할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헬스 트래킹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하죠, 올해 노트10 시리즈엔 심박 센서도 빠졌는데 이를 대신해서 들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추가로 몇 자 더 적으면... 국내 팁스터 란즈크님에 따르면 이 분광계는 적외선으로 화학 성분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헬스 트래킹 뿐 아니라 뷰티 관련 앱부터 셀카 앱 등도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기능은 피부 수분과 오일 함량도 분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부적인 디테일과 실제 유용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꽤 재미있는 기능일 듯 하죠!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 노트10과 흡사한 (화면비는 더 증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인피니티-O 타입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