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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 지원 차량 내년엔 1억대 예상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구글 행사죠, 구글 I/O 2019, 올해는 안드로이드 Q 기능을 소개하면서 또한 안드로이드 어시스턴트와 카 기능을 더 고도화한 구글 어시스턴트 '운전모드'를 공개했습니다.


기사 내용으로만 보면 안드로이드 어시스턴트에 추가되는 기능인 걸로 보이는데 이게 안드로이드 오토에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기존 안드로이드 OS 자체에 탑재하는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갈수록 기능과 인공지능, 딥러닝이 고도화 되면서 정말 영화 아이언맨이나 아주 예전 드라마 KITT 등에서나 볼법한 기술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네요. 구글이나 애플 등은 아무래도 데이터 마이닝에도 유리한 점이 있어서 학습속도나 데이터양도 엄청날 것 같고 무엇보다 이쪽 산업으로 규제가 우리나라보단 적어보여 발전/적응 속도도 빠른 것 같아요, 중국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성장중이죠.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 95%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구글 OS (안드로이드 OS) 기반 인포테인먼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확장성이 강력한 무기인 안드로이드 특성만큼 스마트폰이나 IoT와 연동되는 환경은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구글맵이 여러 이유로 (특히 정치적/지리적 이유로) 맵 기능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데이터도 턱없이 부족해 구글의 서비스가 위력을 발휘 못하는데 적어도 서비스 제휴로 맵 데이터만큼은 커버하면서 기능이 보완되어 갔으면 좋겠네요! +_+


여기에 음성인식 AI비서가 더 똑똑해지고 5G와 스무스하게 연동되는 도로 정보 및 내비게이션 정보를 조합하면 이젠 그냥 자율주행 차 및 서비스만 나오면 카 시장도 크게 변화하겠죠?






이번 구글 I/O에서 구글은 대표적인 AI 음성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의 ‘운전모드’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구글 어시스턴트상에서 "운전하자"라는 말을 하면 곧바로 내비게이션 모드로 진입해 사용자의 운전을 음성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