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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푸드 비즈

2019 서울 커피엑스포에서 HanCoffee를 만나다!

 

 

 



다시한번 전시회에 방문할 기회가 생겨 이번엔 짧게나마 인터뷰를 해봤어요. :)


이분들, 정말 친절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들이라 보는 내내 참 예뻐보였더랬습니다! ^0^


늘 행복하시길 정말 기원하며 이들의 포부, 그럼 한번 들어보실래요? +_+




Q. 한국에 정말 환영 합니다! ^0^ 한국에 오신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한국 박람회는 첫 참석입니다, 저는 이번까지 부산과 서울 포함 세차례 방문했습니다, 회사 차원에선 처음이예요. 좋은 사업 파트너를 만나고 싶어요 (웃음)



Q. 베트남 커피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편인데 (주로 카페 쓰어다(아이스)/쓰어농(핫) 등으로 불리죠, 연유 커피) 레시피대로만 만들어진 맛이여서(에스프레소+연유) 이 부스에서 맛본 것과는 차이가 났습니다. 비결은 역시 원두에 있을까요?


A. 우리는 현지 농장과 전문 로스터리 설비가 있어서 우수한 품질의 원두와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에 네군데, 중국 선전시에도 체인이 있습니다. 직원이 약 140 명에 원두에도 커피에도 자신이 있어요. 그리고 로부스타 원두도 프리미엄 원두라 신선해요, 저도 진한 커피는 못마셔서 물 등을 더 타서 마셔요(웃음)!



Q. 쌀국수, 분짜 등으로 음식 관련으로는 베트남은 매우 친숙한 나라입니다. 커피도 이름 만이 아니라 맛과 원두도 친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A. 저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에는 이번에 박항서 축구감독 덕분에도 그렇고 한국과 친한 이미지가 있어요, 앞으로도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Q. 베트남 원두를 자랑하신다면 어떤점을?


A. 품질 좋고 관리 잘 되는 원두를 공급하고 있어요. 맛도 중요하지만 언제까지나 원두 품질을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제대로 된 베트남 커피를 알리고 싶습니다!



Q. 현지에서 인기,이슈를 끌고 있는 커피 이야기가 있나요? ex) 한국에선 콜드브루가 꽤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파워가 여전히 절대적입니다.


A. 베트남은 프랑스로부터 커피 문화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 지금은 베트남만의 특색있는 고유 커피 문화가 있지요. 그리고 지금은 베트남도 스타벅스나 다른 서구권 커피 문화가 많이 들어와서 아메리카노나 카푸치노 같은 커피도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Q. 우리나라는 수년전부터 콜드브루라고 하는 방식이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어요 베트남은 어떤가요?


A. 베트남에도 콜드브루가 있어요, 최근들어 한 3-4년? 사이 이쪽 커피도 많이 대중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류는 아닌 듯 해요, 저희들은 콜드브루가 부드러워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



Q. 앞으로의 포부? 한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보세요?


A. 한국에도 파트너와 함께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전시회 관련으론 아마 내년 엑스포에 또 참석하지 않을까 합니다!





HanCoffee


  - 홈페이지 : http://hancoffee.com.vn

  - 페이스북 : Hancoffee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