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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푸드 비즈

블루보틀 성수 5월 3일 정식 개장!

 


 



스벅만큼의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북미 체인이죠, 블루보틀.



2002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커피 전문점인데요 (모기업이 네슬레입니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네요! 1호점을 5월 3일 성수동에 열었습니다.



블루보틀 성수점의 특징은 아마도 한 층 거의 전체를 로스터리 공간으로 할애했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그 덕에 고객이 사용 가능한 공간은 지하 1층이라고 합니다.


프랜차이즈치고 현장에서 직접 원두를 볶는 집이 드문 편이라 갓 볶은 원두만큼 비즈니스 모델도 상당히 신선해 보이는데요.. 가격이 아메리카노 기준 5천원에, 라떼는 6천원이 넘는 가격이라 부담되는 수준이지만 신선도와 맛은 기존 프랜차이즈점 대비 우세할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주변 조금 조용해지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_+





블루보틀 한국 가격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5천원, 라테는 6천100원 등이다. 에스프레소 기준 미국 3.5달러(약 4천75원), 일본 450엔(약 4천698원)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블루보틀은 성수점 개점을 기념해 '서울 토트백'·'블루보틀 글라스 머그' 등 다양한 상품도 내놨다. 앞으로 종로구 삼청동에 2호점을 낼 계획이며 연말까지 2개 지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