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컬럼/모바일

갤럭시 폴드의 진짜 모습?

 


 


공개 1주일을 남기고 이건 낚시 기사같은 느낌도 드네요.. 삼성이 수년 전부터 이와 비슷한 기기를 개발중이었고 이번에 또 비슷한 기기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갤럭시 폴드라고 알려진 이 폴더블 폰은 큰 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구조로 현재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폰으로 아직까지도 베일에 감춰진 채 이런저런 이야기들만 오가고 있는 상황이죠.


한쪽의 소식통에서 삼성이 준비하고 있는 폴더블폰이 두개의 별개 기기를 하나로 합친 형태의 폰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삼성의 관련 특허도 존재합니다.



아마 우리가 기대하는 폴더블 폰은 아닐 수도 있겠는데요... 전에도 언급했던 ZTE의 Axon M과 같은 컨셉의 폰에 가까운 폰이 되겠습니다.



기기가 나뉘니 화면도 별개로 나뉘고, 크던 작던 그 사이에 갭도 필연적으로 존재하겠네요. 완연한 일체 화면 폴더블 폰은 여전히 1,2년 남은 셈이려나요?


이번 소식은 사실 최근 유출된 행사 광고 영상 "The Future Unfold, 미래를 펼치다" 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






갤럭시 S10 언팩 공식 티저 영상인데 위 이미지가 의미 심장해 보입니다 - 10을 가로지르는 긴 라인... 이게 혹시 경첩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우리는 이와 비슷한 구동을 하는 삼성의 프로토타입도 전에 본 적이 있고 2017년 ZTE의 Axon M 폴더블 스마트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올해 MWC 2019에선 LG도 유사한 기기를 발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데 불안하게도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다는 폴더블폰의 실체가 작년에 선보였던 그런 이미지가 아닌 이런 모습에 가까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달까요?


그런데 의구심이 드는 건 이 뿐 만은 아니라고 기사에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이런 형태면 폼팩터에 따른 배터리 배분, 쿨링 시스템, 카메라 위치 또한 재고돼야 하며 UI와 UX도 다르니 이것도 변경돼야 할 것입니다.


삼성은 현재 안드로이드 폴더블 스마트폰을 위한 UI를 구글과 협업으로 개발 중에 있는데 만약 실 공개 모델이 이런 형태 기반이라면 이 또한 석연치 않은 구석이 남는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