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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애플워치4, 식약처가 허가해줄까?

 


 




삼성도 거부당한 이력이 있는 마당에 애플의 해당 기능을 식약처가 쉽게 허가내주리라곤 상상이 안가네요..


특정 세력이 꽉 틀어막고 자기만의 밥그릇을 챙기려한다는 비난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디지털화 되어가는 이런 기능들과 원격진료 등 새로운 방식이 신뢰도가 정말 정확한지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 쉽게 비난할 수 만은 없는 문제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번 세대 애플워치4에 새로 포함된 심전도 측정기능은 미국에서 애플이 처음부터 FDA와 협업을 해서 일찍 승인받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FDA 인증은 국내에서도 마케팅으로 곧잘 활용되는 만큼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식약처가 얼마나 협조적으로 나올지는 미지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런 기능들은 너무 늦지 않게 열어줘서 우리나라도 의료 서비스 디지털화에 적극 참여하고 서비스의 정확도와 기술과 기기들의 발달을 촉진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어쨌든 밀려오는 디지털 혁명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4에는 심전도 측정기능이 탑재돼 눈길을 끌었다. 그간 출시된 스마트워치에는 심박수 측정기능이 탑재됐지만 심전도 측정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워치는 애플워치가 세계 최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기능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애플이 식약처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아이폰의 ‘애플페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듯 애플워치4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