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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구글홈 18일 출시, 가격은 14.5만원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 두 버전이 출시 예정에 있어요.


둘의 차이는 사이즈와 디자인 뿐인데요.. 구글홈은 14만 5천원, 미니버전은 6만원 선이네요. 작은 공간, 그리고 개인화에는 구글홈미니가 더 최적화된 듯 합니다 (출시일은 1년 차이가 나요, 구글홈이 2016년 10월, 미니는 이듬해 출시됐었어요).



두 제품은 구글 자사 서비스, 그리고 구글 AI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돼 있으며 잘 연동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스마트폰 등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와의 궁합도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G메일, 캘린더, 번역기 등 연동되며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이 기본 동봉된다고 해요! (이 이용권은 이전에 유튜브 레드등을 무료로 사용 한 이력이 있으면 적용 안됩니다)


아 그리고 본래 스마트폰 등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양한 음원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이 구글홈에선 멜론만이 지정돼있는 듯 합니다. 11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네요 - 구글스토어, 하이마트, 옥션, SSG닷컴에서 예약이 가능 합니다, 오프라인 판매는 18일 이후부터.






구글코리아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스피커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를 오는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각각 14만5천원과 5만9천900원이다. 우리말 지원이 늦어지는 사이 SK텔레콤·KT, 네이버·카카오 등 여러 업체가 제품을 내놓아 국내 시장에서는 구글이 후발주자가 됐다.


최대 6명의 목소리를 인식해 저마다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보이스 매치' 기능도 탑재됐다. 음악 재생 기능의 경우 벅스뮤직을 지원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이 제품에 기본 포함돼 있다. 시원스쿨(영어교육)·인터파크(항공권)·배송지키미(배송 조회)·망고플레이트(맛집 정보)·만개의레시피(요리법) 등 국내 업체와 연계한 음성 콘텐츠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