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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플러스 M1 브루어 개봉기 ②
    Review/Culture & Pop 2018. 8. 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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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M1 최대 특징 중 하나인 스테인레스 서버를 살펴 봅니다! +_+






    2번 상자엔 서버와 스뎅 고깔 필터가 ㅎㅎㅎ 들어 있어요, 아 그리고 콘 필터 바스켓을 받쳐주는 플라스틱 계량컵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이 컵, 은근 유용해요!) 마이더치 시리즈는 550 용량 기준으로 기기의 전체 높이가 약 30cm 가량 되는데 서버 높이는 대충 16cm 정도 됩니다. 바스켓의 거치대 부분부터 워터탱크까지 높이가 약 14cm 정도 되는 셈이네요.



    서버 안에 담겨있는 (두꺼운 종이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되어 있어요) 계량컵과 마이크로 필터 바스켓. 이 콘 필터 바스켓은 '콜드드립 X5'에도 들어있는 그것과 같아요 - 서로 호환 가능 합니당!



    에코젠 소재 멀티 컵. 역시 X5 시리즈에도 들어있는 콘 필터 바스켓에 맞춘 컵입니다, 사이즈는 작은 편이에요 ㅎㅎ 계량하거나 (oz와 ml 단위가 표시돼 있어요) 분쇄된 원두를 담거나 할때 편리 합니다.



    원두를 담거나 커피를 내리고 나서 콘 필터 바스켓을 잠시 담아 둘 때도 사용합니다.




    마이크로 필터 바스켓은 C5 타입으로 X5에는 C5와 T5 콘 필터 바스켓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 둘은 타공 정도와 타공 영역에서 차이가 납니다.



    C5 타입이 T5 필터 대비 아주 약간 타공 정도가 느슨한 편이고 대신 위에서 아래까지 거의 전체 면에 걸쳐 타공이 되어 있어요 - T5는 아래로만 집중적으로 타공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마이크로 필터 바스켓엔 하단에 서버와 미끄러지거나 외부 공기/수분을 차단하기 위한 ㄴ자 형태로 실리콘 받침이 들어가 있습니다 (노랑 원 부분), 결합 정도는 느슨하게 되니 전체 체결 후 이동시엔 서버와 워터탱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이동해야 해요.



    스뎅 서버! M1 브루어는 두가지 색상 옵션이 있어요 - 메탈색 실버와 로즈 골드 두가지인데 이건 로즈 골드예요!



    내부는 평범한 스뎅 텀블러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더블 월 구조로 되어 있어 (내부와 외부 벽 사이에 진공층이 있어서 열 전달을 막아줘서 결로현상이 생기지 않으며 내/외부 온도 변화를 최소화 해줘요~) 커피 내릴때 온도 유지에 유리 합니다! +_+



    바닥엔 실리콘으로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 있어 오리지널 마이더치 시리즈에는 동봉된 실리콘 받침 없이도 안정적으로 바닥에 안착 됩니당!



    디자인과 색상은 여전히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이에요! 은은한 장미색이 참 예쁩니당! ㅎㅎ



    전면엔 아이콘으로 계측 가능한 눈금을 표시해 뒀어요, 아마도 호불호가 갈릴 표현법일 듯 합니다 - 아래부터 100ml ~ 500ml 입니다.




    조립은 쉬워요! +_+ 스뎅 서버 위로 원두 가루를 담은 마이크로 필터 바스켓을 올리고, 그 위로 워터 탱크를 울리면 조립 끝이에요!



    이건 콜드 드립 내릴때~



    그리고 핫 드립 내릴때~ 아, 요건 사진을 제대로 안 찍었는데요..



    위 일러스트처럼 핫 드립할때도 드립 포인트를 기준으로 두고 빨간색의 핫 드립 포인트를 맞춰줘야 합니당.



    수통의 한쪽 면엔 콜드 드립을 위한 표시가, 반대 면엔 핫 드립을 위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먼저 완전히 꼭 잠가준 다음에 아래쪽을 잡고 용도에 맞춰 풀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한쪽엔 열쇠 마크가 새겨 있는데.. 여기 지점 이상 돌리면 수통과 물조절부 사이 간격이 너무 커져서 너무 빨리 떨어지게 되니 핫드립이건 콜드드립이건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인은 정말 예쁜 마이더치 시리즈! ㅎㅎㅎ X5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 변종도 ㅎㅎ 예쁘고 참 마음에 들어요!



    그란데 사이즈 테이크아웃 컵과 서버 사이즈 비교 - 두텁고 높아요, 세척도 편하고 바스켓의 높이를 고려하면 전체 추출액은 550ml를 넘지 않도록 하는게 좋아요 (500ml 조금 넘는 정도 권장) 그 이상은 바스켓 바닥부분이 추출액과 맞닿게 됩니다.



    들고 오는 길에 커피빈에 들려 사진을 찍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음료는 에어컨으로 살짝 추워서 카모마일 차를 시켰어요 ㅎㅎㅎ), 나머진 집에가서 세척 열심히 하고 열심히 내려야겠죠? +_+ 다음 시간엔 이걸로 차를 내려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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