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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수!

 


 



국내 서점 3강이라고 하면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그리고 반디앤루니스가 있었죠.. 네 이젠 과거형이 된 것 같아요, 영풍문고가 어려운 와중에도 반디앤루니스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반디앤루니스는 서울문고가 운영하고 있었는데 서울문고 지분의 50%를 갖게 되면서 앞으로 경영에도 참여할 뿐 아니라 투자에도 관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점 업계는 YES24,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의 강세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출판업계 불황 덕에 여전히 힘든 사업을 펼쳐가고 있는 중인데요, 이젠 거기에 덤으로 좋은 품질의 중고책 시장도 인기를 얻고 있어 책값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갈수록 어필을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교보도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영풍문고의 딜로 2강 체제로 굳혀갈 것이라는 예측이네요.





또한 영풍문고측은 현재 진행 중인 예스24와의 중고도서 매입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매한 도서를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 할 수 있는 대형 인터넷서점과의 O2O서비스 확대 등, 서점간의 연합을 통한 고객혜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