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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IT & 과학

삼성 사이드 엣지 디스플레이의 진화? 전후 디스플레이 특허 등록!

 


 



양 사이드 면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엣지 디스플레이는 용도보단 디자인에 더 큰 영향을 준 것 같은데요, 이번엔 삼성이 앞뒤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서 특허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등록한 디자인은 스마트폰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크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자인·기능과 관련된 수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모두 출시 제품에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가 외부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는 만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배터리 전력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점 등 난제가 산적하다는 의미다.




디자인 특허 등록은 전.후가 구분되었다기보단 한쪽 사이드를 감싸며 뒷면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아몰레드 특성상 화면 일부분만 활성화가 가능하기에 이렇게 감싸더라도 화면에 띄우는 내용은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일부 디스플레이 영역에만 내용을 띄우고 나머지는 끄기 등등) - 어찌보면 AOD (Always-On-Display)의 확장판이랄까요?


삼성의 마인드는 어찌보면


S : "이런걸 만들어봤어, 어떻게 생각해?"

A : "와! 이쁜 걸? 그런데 이거 어따 써?"

S : "그건 당신이 생각해야지!"


이런 분위기랄까요 ㅎㅎㅎ 



사용 예시를 보면 뒷면에서도 화면 조절한다던지, 간단한 메시지나 SMS 등을 뒷면에 띄우거나, 게임할때 가상 조이패드 화면을 뒤에 띄운다던지.. 등? 아무튼 가격은 많이 올라갈 것 같은 불안함이 있지만, 요것도 나름 재미있을 듯 하네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거 충격 보호는 어찌하려고(...) 이런 모델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