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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유럽,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다시 봉쇄중 가을들어 코로나19가 변이가 됐는지 정말 심각하게 번지는 형국이예요 - 이미 이탈리아는 음식점이나 주점 같은 곳의 영업시간을 오후 6시 까지 제한하는 (영화관이나 헬스클럽 같은 곳은 진작 폐쇄되었구요 ㅜㅜ) 거의 락다운에 가까운 제재 정책을 시행중이며, 독일과 오스트리아, 벨기에도 부분 락다운을 시행중이라고 해요. 가장 심각한 나라는 현재는 영국으로 알았는데 기사에선 하루 확진지가 1만명 넘긴 체코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지난 9월 말 사실상 준봉쇄 수준까지 갔었다가 현지시간으로 10월 31일(11월 1일) 다시 락다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국의 이번 봉쇄안은 11월 5일 부터 약 1달 간 지속될 예정으로 12월 2일 까지로 영국에선 최대 쇼핑 대목인 크리스마스 시즌도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 더보기
블루보틀 성수동 인테리어, 너무 성의없다? (블루보틀 성수동 인테리어) (일본의 블루보틀) (미국의 블루보틀) 블루보틀의 인테리어가 은근 말이 많죠 ㅎㅎ 콘트리트가 그대로 노출된 노출 인테리어를 고수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덕에 당황한 분들이 꽤 많은 듯 해요. 지난 기사에도 보면 이미 이런 컨셉으로 갈 것임을 암시한 내용이 있어 하나 소개 합니다. +_+; 블루보틀은 미국에서 시작한 커피 프랜차이즈지만 일본에서도 크게 성공해서 우리나라도 북미보다 일본을 통해 더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일본의 지점들은 깔끔한 지점도,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차용한 지점도, 전통적인 디자인을 차용한 곳 등 다양한 편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지점이 하나라 앞으로 그 수가 늘어나면 좀 더 다양해지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기사 : - "블루보틀 너마저.." 노.. 더보기
백종원 인터뷰,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식당 하지 마라" (획일화된 맛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를 (맛으로) 이길 수 없다면 식당 하지마라.. 조금은 강한 워딩으로 들릴 수 있어도 비즈니스 세계 - 요식업계도 예외가 아니죠? - 에선 당연한 걸로 보입니다. 백종원 프랜차이즈의 경우 정말로 '맛이 좋아서' 가기 보단 '맛 대비 가격이 적당하니' 가는걸로 보이는데 여기보다 맛도 딸리고 가격도 차이가 없거나 더 비싸다면 대체 뭘로 승부를 걸어야 할까요? 백대표는 수명 연장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 최저임금 인상, 카드 수수료 부담, 특히 임대료 등 사회적인 문제도 물론 있지만 이게 주 요인이 아니라 운영을 잘 못하는 그 가게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거라는... 본질을 호도하지 말고 그만큼 어려운 분야인 만큼 알고 도전하라는 경고와 메시지, 그리고 소신있게 어려운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