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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Wired - 우린 어딜 향해 가고 있나요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09. 10. 20. 00:48
잠깐 사이트 하나 보다가.... 쓴 맛을 느끼게 되어 글 하나 올립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세계의 유수 사이트의 태동과 발전한 양상을 살펴 보면 한가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신규 서비스가 인프라의 발전과 함께 태어나고 보편화 되었다는 점이지요. 거의 10여년 전 지금의 유선 환경이 장착되어 가기 시작한 그때에 우리는 전설적인 아이러브스쿨을 만나보았습니다. 거의 최초다시피한 온라인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였지요, 그리고 태어난 싸이월드, 게시판 형태의 커뮤니티의 시초라 볼 수 있는 짜근커뮤니티 (저도 멤버였는데 말이지요..), XE보드의 전신 재로보드의 탄생.. 이 모두가 해외에선 보기 요원한.. 늘 상시 사용해야 하고, 말 그대로 라인에 붙어 있어야 하는 (ON-LINE) 부류의 활동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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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플 사용자들에게 Zune 서비스 공개하나?뉴스 & 컬럼/앱 & SW 2009. 10. 8. 04:30
Zune관련 흥미로운 기사가 ZDNet에 올라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잠깐 설명 드리자면. Mary Jo Foley가 Microsoft Consumer Open House Showcase NY에(뉴욕, 미국일자 10/6일) 참가하여 마이크로 소프트의 TV/Video/Music Business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다이렉터(부장쯤 되시려나요?) Jose Pinero씨 와 만난 후 그 내용을 정리한 기사가 되겠습니다. 역시 전문 엮어 올립니다. 기사 : Microsoft considering making Zune services available to Apple users written by Mary Jo Foley, ZDNet 2009.10.07 / trans. by creasy 2009.10 Microsof..